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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암 박지원 산문 비평 및 감상

저작시기 2016.10 |등록일 2016.12.28 한글파일한컴오피스 (hwp) | 2페이지 | 가격 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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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박지원은 영‧정조 시대를 주름잡았던 서인, 그 중에서도 노론 집안에서 태어났음에도 당파 싸움에 깊게 관여하지 않았으며, 그는 기궤첨신한 글쓰기로 당시 양반들이라면 쓰지 않았을 글을 주로 썼다. 『열하일기』 속 박지원의 과장된 허풍이나, 체통 없는 행동을 그대로 묘사한다는 것에서도 그러한 점을 엿볼 수 있다. 하지만 오늘 말하고자 하는 산문들에서 찾을 수 있던 것은, 그가 조선 사회의 모든 특권을 누릴 수 있는 노론 집안의 자제임에도 불구하고, 그러한 시대상을 좋게 평가하지 않았다는 데에 있다. 그는 중에서도 사람을 위하지 않는 제도와 재능 있는 자를 등용치 못하는 조선 후기 사회 현실을 비판하고 있다. 그러면서 진정한 선비가 가져야할 덕목이 무엇인가를 서술한다. 이러한 점을 「큰누님 박씨 묘지명」, 「진정한 열녀란」, 「남산골의 숨은 선비 허생」, 「홍덕보 묘지명」 이라는 네 개의 산문에서 찾아보고자 한다. 조선의 제도는 엄격했다. 이후 개화기까지 이어져 이광수로 하여금 문제재기를 하도록 만든 것이 있다면 단연 과부재가라고 할 수 있겠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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