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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리학개론 기억향상법으로 적절한 되뇌임과 깊은 처리, 간섭의 최소화, 언어적 기억술, 시각적 심상이 있는데 이중 세 가지에 대해 자신의 경험에서 나온 적절한 예를 들어 기억을 향상시키기 위해서 어떻게 해야 하는지 그 구체적인 방법을 설명하시오.

저작시기 2016.12 |등록일 2016.12.27 | 최종수정일 2017.11.07 한글파일한컴오피스 (hwp) | 8페이지 | 가격 9,300원

목차

Ⅰ. 서론

Ⅱ. 본론
1. 적절한 되뇌임과 깊은 처리
2. 언어적 기억술
3. 시각적 심상

Ⅲ. 결론

Ⅳ. 참고문헌

본문내용

‘기억’하기 위한 힘인 ‘기억력’이 필요한 순간은 언제일까? 시험 볼 때, 중요한 사람의 전화번호를 기록할 곳이 없어 임시로 머릿속에 넣어야 할 때, 새로운 곳에서 새로운 사람들과 지속적인 관계를 유지하기 위해 그들의 이름을 기록해야할 때 등등. 보편적으로 이러한 순간들을 떠올릴 것이다. 하지만 우리가 인지하기도 전에 기억력은 무의식 분야에서도 적용된다. 예를 들면, 차 키를 놓아둔 곳이라든가, 외출하기 전 휴대폰을 찾는 우리들의 모습을 떠올릴 수 있다. 이처럼 ‘기억’은 의식적으로 기억하기 위한 것이 아니더라도 무의식적으로도 필요로 하는 능력이다. 무의식 영역까지도 기억이 작용한다면, 인간은 모든 자극에 대한 느낌을 모두 기억하고 있을까? 답은 ‘그렇지 않다.’이다. 아마 우리는 ‘설단 현상’으로 표현되는 입 끝에 단어가 맴도는 현상을 한번 쯤 경험해보았을 것이다. 나 역시도 며칠 전 경험한 적이 있다. 운동 강사에게 내가 개인적으로 되지 않는 ‘플랭크’라는 동작을 설명하고 싶었는데 이 동작의 포즈와 하는 방법 모두 기억나지만 그 동작을 표현하는 단어가 ‘ㅍ’밖에 기억나지 않아 답답했었다. 우리말로는 ‘설단현상’이라고 표현하는 이 현상은 ‘우리’에게만 국한되지 않는다. 미국에서는 이러한 현상을 ‘tip of the tongue moment'라고 표현하고, 이탈리아어는 ’sulla punta della lingua‘라고 하며 스페인 사람들은 ’Al punto de la lengua'라고 한다. 발음은 제각각이지만 모든 문장은 정확히 이 답답한 느낌을 그대로 말하고 있다. 즉, 기억하지 못하는 답답함, 기억을 위한 노력은 비단 나만의 문제가 아니라 전 세계의 문제인 셈이다. 인류는 인간의 문화유산의 전승을 위해서도 ‘기억’을 활용하였다. 즉, 기억력은 인류의 초창기에서부터 원초적으로 필요했던 능력인 셈이다. 당시에는 기록을 남길 도구도 없고 글자도 없었기에 그들의 구전과 그 구술의 기억은 문화의 전승에 가장 핵심적인 수단이었다.

참고 자료

山鳥重. 기억의 신경심리학. 이은주, 이형석 옮김. 군자출판사.
양석문(2008). 노래 기억술의 활용이 수학과 학습태도와 학업성취도에 미치는 영향. 전북대 학교 교육대학원 석사학위논문.
에릭카츠. 슈퍼 기억력의 비밀. 박미영 옮김. 황금가지
도미니크 오브라이언. 기억의 법칙. 박혜선 옮김. 들녘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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