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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과학 측면에서 "동양화 읽는 법"을 보고 감상문

저작시기 2016.11 |등록일 2016.12.24 한글파일한컴오피스 (hwp) | 2페이지 | 가격 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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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그림이란 무엇이며, 그림을 그린다는 것은 무엇인가.
가을철 분분히 날리는 낙엽의 낙화를 보며 불현듯 앙상한 나뭇잎들이 종이 위를 내달릴 때 붓으로 인생을 살아온 이들을 말할 수 있으리라. 그들 삶은 그들이 그린 그림만큼이나 청아했다.
삶의 족적이 점점이 찍힌 동양화로 남아 있다.
때로 표표히 나뒹구는 가을 낙엽처럼 쓸쓸하거나, 교교한 달빛에 젖은 오동잎처럼 청명하거나, 겨울 눈꽃을 뚫고 피어나는 매화향 같이 고고하다. 나귀를 타고 설산을 헤매는 나그네의 쓸쓸한 뒷모습 같거나, 세상을 호령하듯 노도한 붓질로 일갈하는 선비와 같다. 신화를 더듬으며 어렵사리 인생길을 걸어가는 순례자의 험난한 여정과도 같다.
이 모든 걸음은 그림 속 풍경일 뿐이고 검은 묵으로 써내려간 몇 자의 마음일 뿐이지만 그림은 나 하나 존재의 이유가 있다고 아우성치는 것 같다.
칠석날 저녁에 은하수의 양쪽 둑에 있는 견우성(牽牛星)과 직녀성(織女星)이 1년에 1번 오작교(烏鵲橋)를 통해 만난다고 하는 칠석(七夕)날. 중국인인 여자 친구와 함께 수원의 정통 중국 식당을 방문 한 적이 있었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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