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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동북공정과 서남공정의 정의, 배경, 목적, 역사왜곡 내용과 반론, 동북공정 대응방안

저작시기 2013.05 | 등록일 2016.09.21 | 최종수정일 2017.04.12 한글파일 한컴오피스 (hwp) | 13페이지 | 가격 1,500원

목차

1. 서론

2. 본론
1) 동북공정의 실체
2)서남공정이란?
3)동북공정의 역사 왜곡내용과 그 반론
4) 동북공정에 대처하는 우리나라의 문제점과 대응방안

3. 결론

본문내용

1. 서론
ㆍ 최근 중국에서 ‘동북공정’ 사업이 추진되고 중국 소재 고구려 유적이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된 이후 중국의 고구려·발해사 등 ‘한국사 빼앗기’ 작업이 본격화하고 있다. 이에 대해 한국의 학계와 언론, 정부와 시민들이 크게 반발하자 중국은 8월 하순 우다웨이(武大偉)와 자칭린(賈慶林) 등 고위급 외교사절을 급파하여 일시적인 미봉책과 외교적 수사로 현안을 회피하며 문제의 본질을 덮으려 하고 있다.
이로써 중국의 역사왜곡 움직임은 일단 새로운 국면을 맞이하게 되었다.
그러나 ‘동북공정’에 따른 방대한 연구 결과물 등이 책으로 출판되어 현재 중국의 각 지역에서 대거 유통되고 있는 실정이다.
또 환런(桓仁)과 지안(集安) 등에 있는 고구려 유적과 박물관 등의 안내문은 여전히 왜곡된 내용 그대로 관광객들에게 선전되고 있고, 지안시 당국은 『시민수책(市民手冊)』이란 책자를 만들어 그들의 입장을 홍보하고 있다.
이처럼 ‘중국 고구려사’라는 중국의 선전은 변함이 없다.
2002년 2월 공식출범한 동북공정은 ‘동북변강역사여현상계열연구공정(東北邊疆歷史與現狀系列硏究工程)’의 줄임말이다.
이를 쉽게 풀어보면 “중국동북(즉 만주) 변강의 역사와 현상에 대한 체계적인 연구프로젝트”라는 뜻이다.
이 연구 작업은 중국사회과학원 산하 ‘변강사지연구중심(邊疆史地硏究中心)’에서 주도하며 중앙정부의 고급 당 간부는 물론 동북3성(省)의 각 사회과학원과 대학, 연구소 인력이 대거 참여하고 있다.
특히 동북공정은 유적정비와 주민의 이주 경비까지 합치면 엄청난 예산이 투입되고 있으며 학술차원이 아닌 정치적 목적에서 추진되고 있다.
최근 다시 문제가 되고 있는 일본의 역사왜곡 움직임은 일부 우익단체에서 주도하고 있을 뿐이지만, 중국은 중앙 및 지방정부가 적극적으로 개입하여 동북공정 등의 대규모 사업을 통해 한국사 왜곡을 추진하고 있는 사실이 큰 문제라고 할 수 있다.
중국이 고구려사 왜곡 등 일련의 작업을 추진하는 것은 추후 발생할 지도 모르는 ‘통일한국’과의 영토분쟁이나 조선족 문제 등에 대비한 장기적 포석이라고 볼 수 있다. 동북공정은 ‘고구려사 빼앗기’만을 목적으로 하는 것이 아니다.

참고 자료

윤내현 「사료로 보는 우리 고대사 (동북공정을 둘러싼 진실게임)」 지식산업사
한국우리민족사연구회「동북공정 고대사 왜곡의 대응 방안」 백암
전병곤 「올바른 우리나라 대고구려사」 큰방
동북아역사재단 홈페이지 (http://www.historyfoundation.or.kr/)
한국역사문화연구소 홈페이지 (http://cafe.daum.net/history114)
정세와 정책 2006년 10월 호 「‘동북공정’의 문제점과 대응방향」
고구려 연구재단 홈페이지 (http://www.koguryo.re.kr/)
우리역사 바로알기 시민연대 (http://www.historyworld.org/)
국학원 홈페이지 (http://www.kookhakwon.org/)
국사편찬위원회 홈페이지 (http://goguryeo.history.go.kr/) 
조선일보 2005-12-13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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