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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을 수 없는 존재의 가벼움 에세이즘 소설 영화화

저작시기 2015.06 | 등록일 2016.06.19 한글파일 한컴오피스 (hwp) | 2페이지 | 가격 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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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소설은 언어를 매체로 하고 영화는 영상과 음향을 매체로 한다. 그러다보니 소설이 관념적이고 상징적인 방식으로 심상을 전달한다면, 영화는 감각적이고 도상적인 이미지를 사용 하게 된다. 따라서 소설은 복잡하고 추상적인 심리 표현을 직접적으로 할 수 있지만 영화는 시각화의 어려움에 의해 어느 정도 심리 표현의 한계를 갖게 된다. 이것을 독자, 관객의 입장에서 본다면 소설은 독자가 텍스트를 자신의 경험과 생각을 통해 능동적으로 해석한다면 영화는 이러한 과정을 감독이 대신함에 따라 상대적으로 관객을 수동적으로 만들게 된다. 소설과 영화의 이러한 차이점은 누구나 알고 있을 것이다. 하지만 에세이즘소설을 영화화 한 것은 또 다른 차이점을 생각할 수 있게 만들었다. 에세이는 작가의 가치관, 말하고자 하는 내용을 산문형식으로 자유롭게 풀어내는 것이다. 텍스트에 등장하는 인물들이 말하는 것이 아니라 명확하게 말하고 있는 사람은 작가 자신이다. 그 속에서 작가의 생각이나 경험들을 풀어내는 것이다. 이러한 점들을 영화로 풀어내기란 쉽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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