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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찰 독후감

저작시기 2015.09 | 등록일 2016.05.25 한글파일 한컴오피스 (hwp) | 26페이지 | 가격 2,000원

목차

1. 성찰1 표제 의심할 수 있는 것
2. 성찰2 인간 정신의 본성. 정신은 신체보다 쉽게 알 수 있다는 것.
3. 성찰3 신에 대해서, 신은 존재한다는 것
4. 성찰4 참된 것 거짓된 것.
5. 성찰5 물질적 사물의 본질에 대해서, 그리고 다시 신은 존재한다는 것
6. 성찰6 물질적인 사물의 존재 그 정신과 신체의 실재적인 구별

본문내용

성찰1 표제 의심할 수 있는 것
내 생에 한 번은 일체의 것을 근본으로부터 뒤집어 엎어 기초 토대에서부터 새로 시작하지 않으면 안되겠음을 느꼈다.
이러한 일체의 의견이 전부 거짓이라는 것을 밝혀야 할 필요는 없을 것이다. 이성은 완전히 확실하지도 않고 의심하지 못할 것도 없는 것에 대해서는 뚜렷이 거짓된 것에 대해서와 마찬가지로 잘 주의해서 동의를 삼가야 한다고 설득하고 있으니, 만일 내가 그 의견의 어느 하나 속에서도 무언가 의심할 만한 이유를 발견한다면, 그것만으로 그 모든 의견을 물리치는데 충분할 것이다. 토대를 파헤치면 그 위에 세워진 것은 깡그리 저절로 무너질 것이니,나는 일찍이 내가 믿고 있던 일체의 것이 의거한 원리 그 자체에 바싹 다가기로 한다.

(내가 기존에 학문을 하던 토대는 의심스러운 토대이다 이것을 뒤엎어서 다시금 토대를 쌓을 나이가 왔다.

여태까지 내가 가장 참된 것으로 인정하고 받아들였던 모든 것은 감각을 통하거나 아니면 감각의 매개를 통하여 받아들였던 것이다. 그런데 이 감각이 때로 우리를 속인다는 것을 나는 이제 깨달았다. 단 한번이라도 우리를 속인 적이 있는 것을 다시는 전폭적으로 신뢰하지 않는다는 것은 현명한 일이다.
(기존에 사물을 인식하던 가장 주된 수단인 감각이 무한한 신뢰를 가지고 있지 않음을 깨달았다. 성찰 4,5,6에 서술 되지만 둥글게 보였던 물체는 가까이 가면 4각의 모양으로 보이는 경우가 있고, 내가 사과 하나를 들고 다른 사람에게 보여주는 사과는 그 사람이 감각해서 느끼는 사과와 동일한 사과가 아니다. 감각은 상대적이며 전폭적으로 신뢰할 수 있는 것이 아니다.)

나는 확실히 깬 눈으로 이 종이쪽지를 바라보고 있다. 나는 일부러 의식하여 이 손을 뻗고, 또 감각한다. 잠자고 있는 자에게 이처럼 판명한 일은 생기지 않을 것이다.
그러나 잘 생각해 보면 어떤 때, 꿈속에서 내가 똑같은 생각으로 속은 적이 있다는 것을 상기하지 않는 다는 것도 아니다.

참고 자료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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