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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보상절 권6 (6:13까지)- 원문 해석 및 주석

저작시기 2014.05 | 등록일 2016.04.30 | 최종수정일 2021.04.04 한글파일 한컴오피스 (hwp) | 13페이지 | 가격 6,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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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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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종목 : 보물 제523호
분류 : 기록유산 / 전적류/ 활자본/ 금속활자본
수량 : 7책
지정일 : 1970.12.30
소재지 : 경기 용인시 (호암미술관)외
시대 : 조선시대
소유자 : 국유,사유
관리자 : 국유,사유

<원문 해석 및 주석>
世尊이 象頭山애 가샤 龍과 鬼神과 위야 說法더시다.
≪龍鬼 위야 說法샤미 부텻 나히 셜흔 둘히러시니 穆王 여슷 찻 乙酉ㅣ라.≫

세존이 상두산에 가시어서 용과 귀신을 위하여 설법하시었다. 용과 귀신을 위하여 설법하심이(하신 것이) 부처님의 나이가(연세가) 서른둘이시더니(둘이시었는데), <중국의> 목왕 여섯째 해인 을유년이다.

①世尊이: 주격조사 ‘이’
②象頭山애(상두산)애: 인도 중부 가야산.모양이 코끼리 머리 비슷하다고 함. 
석가가 수행한 곳.
‘애’-선행체언의 말음절 모음이 ‘이’ 혹은 ‘ㅣ’가 아닌 경우
龍과 鬼神과(용과 귀신과): ‘공동’의 의미를 지닌 보조사 ‘와/과’는 현대국어에서와 달리 마지막 체언의 뒤에서도 나타나며 격조사와 결합한다. 여기서는 ‘鬼神과’에서 ‘’이 생략되었다.이처럼 접속 조사 ‘와/과’가 현대 국어와 달리 중세 국어에서는 연결되는 마지막 체언 뒤에도 붙는 것이 특징이다. 그러나 이러한 현상이 모든 경우에 그런 것은 아니다. 단지 현대 국어에 비해 중세 국어에 그런 현상이 더 자주 나타난다는 것일 뿐이다. 
說法더시다(설법더시다):설법하더시다→설법하+더+시+다
(※ ‘더’와 ‘시’의 어순이 현대와 반대임.)
위야:석보상절이 동국정운식 표기를 따르고 있으나 훈민정음으로 씌어진 한자어에는 적용시키 지 않았다.(예: 爲윙야)
說法샤미(설법샤미):설법하샤미 →설법하+시+오+ㅁ+이 (ㅁ 앞).
이처럼 의도법은 ‘ㅁ, ’ 앞에서는 반드시 나타난다.
부텻: 속격조사 ‘ㅅ’.무정물 지칭, 유정물 지칭의 존칭 : ㅅ
둘히러시니: 둘히러시니→ 둘ㅎ + 이 + 러(더) + 시+ 니 , 서술격조사:‘이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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