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어 입력폼

[한국사]외교의 승부사, 김춘추(A+)

저작시기 2016.05 |등록일 2016.04.20 | 최종수정일 2016.06.28 한글파일한컴오피스 (hwp) | 11페이지 | 가격 4,000원

* 본 문서는 한글 2005 이상 버전에서 작성된 문서입니다. 한글 2002 이하 프로그램에서는 열어볼 수 없으니, 한글 뷰어프로그램(한글 2005 이상)을 설치하신 후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소개글

김춘추의 외교정책을 통해 본 외교 승부사로서의 김춘추를 조망한 보고서입니다.

목차

Ⅰ. 머리말

Ⅱ. 김춘추의 생애와 성장과정

Ⅲ. 김춘추의 외교정책
1. 7세기 신라 및 주변국의 정세
2. 백제고립외교
1) 대(對) 고구려 외교
2) 대(對) 왜 외교
3) 대(對) 당 외교
3. 김춘추의 즉위와 백제의 멸망

Ⅳ. 김춘추에 대한 평가

Ⅴ. 맺음말

Ⅵ. 참고문헌

본문내용

Ⅰ. 머리말
우리는 21세기 현재, 대내적으로뿐만 아니라 대외적으로도 치열한 경쟁사회에 살고 있다. 특히 한반도를 중심으로 한국, 중국, 일본, 북한 등 동아시아 국가 간의 치열한 싸움이 지속되고 있다. 이러한 국가 간의 경쟁 상황에서 가장 중요시 되어지는 요소는 무엇일까? 물론 여러 많은 답들이 나올 수 있겠지만 그 중에서도 ‘외교’는 특히 중요하다. 여러 가지 협상, 특히 FTA(Free Trade Agreement)를 비롯한 국가 간 무역협정과 같은 경제적인 외교와 6자 회담 같은 정치적인 외교도 있을 수 있다. 어떠한 외교정책을 펼치는가에 따라 국가의 미래가 발전할 수도, 혹은 타격을 입을 수도 있다.
6세기 중반 고구려가 일방적으로 주도하던 국내정세는 전면전으로 발전하였고, 더불어 중국대륙은 수와 당이라는 통일제국이 등장하며 삼국 사이의 전쟁은 국제전으로 비화되었다. 이로써 삼국의 역관계는 수와 당, 곧 ‘중국 중심의 일원적 국제질서’ 흐름에 따라 요동치게 되었다. 여호규, 1999, 〈정치력과 외교력, 그 엇갈린 선택〉, 《역사의 길목에 선 31인의 선택》, 푸른역사, p.25.
7세기의 한반도는 고구려, 백제, 신라 삼국뿐만 아니라 당과의 관계까지 치열한 대립이 전개되어 한반도 자체가 전쟁터라 할 정도로 혼란과 광란의 시대였다. 삼국 중에서 신라는 고구려와 백제의 연합공격에 차츰 밀리고 있는 상황이었다. 고구려는 중국의 수, 당과 몇 년째 치열한 전쟁을 치르는 한편, 백제와 동맹을 맺고 신라를 조금씩 압박해왔고, 백제는 신라의 수도로 진격하고 있었다. 이처럼 절체절명의 상황에서 신라가 취할 수 있는 방법은 한가지뿐이었다. 바로 당에게 청병을 하는 것이었다. 김춘추는 자신의 목숨을 걸고 당으로 건너가 뛰어난 외교력으로 당 태종을 설득해 당의 병사들을 얻음으로써 절체절명의 국가를 기사회생시키고, 그 여세를 몰아 백제와 고구려를 멸망시키는 데 큰 역할을 하였다. 그리하여 김춘추의 신라는 삼국시대의 승리자가 될 수 있었다. 요즘과 같이 한반도를 둘러싼 불안한 국제정세 속에서 우리는 그 해결책을 김춘추의 국제질서를 활용한 외교정책에서 찾을 수 있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든다.

참고 자료

구대열, 2010, 《삼국통일의 정치학》, 까치.
노태돈, 2010, 《삼국통일전쟁사》, 서울대학교출판부.
박순교, 2006, 《김춘추, 외교의 승부사》, 푸른역사.
역사학자 18인 외, 1999, 《역사의 길목에 선 31인의 선택》, 푸른역사.
이종욱, 2009, 《춘추 : 신라의 피, 한국‧한국인을 만들다》, 효형출판.
일본사학회, 2011, 《아틀라스 일본사》, 사계절.
일연(김원중 옮김), 2008, 《삼국유사》, 민음사.
주보돈, 1993, 〈金春秋의 外交活動과 新羅內政〉, 《韓國學論集》20.
다운로드 맨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