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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동감독 시 리뷰

저작시기 2014.09 | 등록일 2016.04.16 한글파일 한컴오피스 (hwp) | 2페이지 | 가격 1,2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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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이창동 감독의 <시>(2010)는 낡은 아파트에서 홀로 손자를 키우면서도 화려하고 소녀 같은 감성을 지닌 양미자 할머니가 문화원에서 ‘시’를 배움과 동시에 생기는 에피소드들에 관한 이야기를 잘 녹여낸 영화이다. 영화 속에서는, 어렵지만 아름다운 ‘시’라는 것이 양미자 할머니에게 어떤 의미인지 그녀가 왜 그렇게도 ‘시’에 집착하는지에 대해서 우리에게 끊임없이 힌트를 준다.
60대인 양미자 할머니는 이혼 뒤 지방에서 일하는 딸을 대신하여 낡은 아파트에서 중학생인 손자를 홀로 키우고 있다. 양미자 할머니는 넉넉하지 않은 가정형편으로 인해 젊은 사람도 하기 힘들다는 간병 일까지 하면서도 언제나 소녀 같은 모습을 잃지 않는 엉뚱하고도 낙천적인 인물이다. 어느 날 동네 문화원에서 우연히 '시' 강좌를 수강하게 되며 할머니는 난생 처음으로 ‘시’를 쓰게 된다. 시상을 찾기 위해 그 동안 무심히 지나쳤던 일상을 주시하며 아름다움을 찾고 느끼면서 ‘시’ 창작을 위해 노력하지만 ‘시’는 생각보다 쉽게 써지는 것이 아니었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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