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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드레 바쟁의 이론으로 보는 영화 '어톤먼트'

저작시기 2015.06 |등록일 2016.02.04 한글파일한컴오피스 (hwp) | 8페이지 | 가격 2,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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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조라이트 감독의 영화 '어톤먼트'를 앙드레 바쟁의 이론으로 분석한 레포트입니다.

목차

1. 앙드레 바쟁, 그가 주장한 영화는 무엇인가
2. 어톤먼트와 앙드레 바쟁의 리얼리즘
3. 어톤먼트의 연출
4. 바쟁 이론의 한계는 무엇인가
5. 글을 마무리하며

본문내용

앙드레 바쟁, 그가 주장한 영화는 무엇인가 ?
20세기의 가장 영향력있는 영화 평론가인 앙드레 바쟁, 그의 견해는 ‘리얼리즘’ 이라는 키워드로 설명 할 수 있을만큼 영화의 사실성을 강조하였다.그의 이러한 견해는 ‘사진적 이미지의 존재론’이라는 그의 논문에 명확히 제시된다.바쟁은 영화가 리얼리즘의 예술이라고 생각하였으며, 이러한 사실적 재현을 방해하는 모든 인위적인 조작-몽타주 기법과 같은 것- 들을 부정하였다.그는 논문의 마지막 부분에서 ‘사진은 그 창조적 능력에 있어 예술을 능가할 수 있기 까지 하다’라고 주장하였을 정도이니, 그러한 재현을 방해하는 인위적 편집기법을 부정적이라고 평가하는 것은 당연한 일일 것이다.그는 몽타주 기법과 같이 감독의 조작에 의해 시간과 공간이 재현되는 것을 반대 하며, 영화가 재현하는 현실 그자체에 초점을 맞추는 연출을 강조하였다.또한 그는 관객들이 영상을 감독이 편집한 그대로 받아들여서는 안된다고 주장하며, 영상을 관객들 스스로 능동적으로 해석해나가는 것을 긍정하였다.즉 그는 감독이 관객들에게 적극적으로 의미를 심어주는 기존의 영화들에 반기를 들 것을 주장하였다.바쟁은 불확실성을 띈 현실처럼 영화 또한 이러한 요소를 가져야한다고 보았으며, 영화의 애매성을 해석해내는 것은 관객이 능동성이어야 한다고 주장했다.그는 이러한 능동적 해석이 가능하도록하는 딥포커스 와 같은 촬영기법들을 통한 ‘미장센’의 중요성을 강조하였다.미장센이란 바쟁이 연극에서 빌려온 용어로 ‘단일 화면에 나타나는 영상미’를 뜻한다.여러 샷들이 편집된 것이 아닌, 단일한 샷에 나타나는 인물, 사물 배치, 구도 등을 이용함으로써 바쟁이 강조한 영화의 사실성을 드러낼 수 있는 중요한 영화적 요소라고 볼 수 있다.바쟁의 이론에 동의하는 많은 감독들을 영화의 화면의 배치에 심혈을 기울려 아름다운 미장센을 만들려 노력하였고, 그러한 노력은 현재까지도 이어지며, 소위 말하는 ‘영상미’가 뛰어난 영화를 만드는 것에 기여한다.

참고 자료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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