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럭키루이의 노동계급 시트콤으로서의 특징과 의의

저작시기 2014.07 |등록일 2016.01.31 한글파일한컴오피스 (hwp) | 7페이지 | 가격 2,000원

소개글

미드 <럭키루이>가 보여주는 중산층 가족의 현실과 사회 풍자에 관한 소논문입니다.
A+를 받았던 자료입니다.

목차

Ⅰ. 서론

Ⅱ. 노동 계급의 초상을 보여주는 <럭키 루이>의 특징적 요소
1. 단 하나도 가감하지 않은 현실의 재현
2. 시청자의 시각을 극대화 시키는 촬영, 영상적 요소의 절제

Ⅲ. <럭키 루이> 속 현실 환기와 감동의 의의
1. 판타지를 배재한 현실의 환기 – 부조리한 현실의 각성
2. 가족, 현실을 극복해 내는 힘

Ⅳ. 결론

본문내용

Ⅰ. 서론
‘미국의 평범한 소시민’이라고 하면 어떤 모습이 떠오르는가. 혹시 으리으리하지는 않지만 그런대로 아늑한 이층집에, 마당에는 커다란 개와 아이들이 뛰놀고, 좋은 차를 몰진 못하지만 미국답게 먹는 것은 푸짐하게 먹는 그런 집을 상상하고 있는가. 그렇다면 당신은 미디어에서 사회적 계급을 한 단계 올려서 포장한 ‘미국의 서민’을 알고 있는 것이다.
<럭키 루이>의 기본적인 배경은 미국사회의 평범한 서민 가정에서 일어나는 일상다반사로 한 에피소드에 갈등과 해결이 제시되는 전형적인 시트콤 형식을 취한다. 루이의 가족은 ‘현실 속의 도시 서민’으로 조막만한 낡은 아파트에서 이웃과 부대끼며 살고 있다. 색이 바랜 페인트칠 벽과 소박한 가구들이 듬성듬성한 아파트에는 루이, 킴, 그리고 네 살배기 딸 루시가 살고 있다. 루이는 비정규직 자동차 정비공으로 생계를 책임지는 아내 대신 가사와 육아를 도맡아한다. 서른여덟이란 나이가 무색하게 루이는 철없는 행동으로 킴과 주변 사람들을 실망시키는 일이 잦고, 자기 자신에 관한 사소한 결정과 선택들을 킴에게 의존한다. 정규직 간호사인 킴은 이성적이고 합리적이며, 어른스럽지 못한 루이를 인내하고 격려해주는 이해심까지 갖추었다. 그런 킴의 단점이라면 한번 화가 끓어오르면 물불 가리지 않는 다는 것인데, 평소에는 마치 킴이 키우는 아들 같기도 한 루이가 이럴 때면 킴이 진정할 수 있도록 어르고 달랜다.
별로 특별할 것 없어 보이는 시트콤, <럭키 루이>에는 한국 미디어 산업에서는 상상할 수도 없을 수위의 욕설과 노출, 인종과 종교에 대한 발언 등이 난무한다. 한 시즌에 20편이 넘는 에피소드에 아무리 인기가 없어도 3시즌까지는 끌고 가는 여느 미드와 달리 <럭키 루이>는 1 시즌을 13 에피소드의 짧은 방영으로 막을 내렸다. ‘막장’, ‘수위 높은’, 등 럭키루이를 수식하는 단어들은 하나같이 자극적이다.

참고 자료

박지회(2009), 「영화 속 연극성에 관한 고찰 -장 르느와르의 『황금마차』를 중심으로」, 『한 국불어불문학 연구』 79(2009), p. 594
Jaime J. Weinman(2006), Lucky Louie: The working-class sitcom returns, Maclean’s, 119(24), 68
Bryant Burnette, “Very funny series, cancelled too soon”, Amazon Customer Reviews, 2006. 19 No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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