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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희의 낙동강(소설비평)

저작시기 2016.01 |등록일 2016.01.29 한글파일한컴오피스 (hwp) | 2페이지 | 가격 500원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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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과연, 그네는 뭇강아지, 떼같이 이땅 어머니의 젖꼭지에 매달려 오래오래동안 살아왔다. 그러나 그 젖꼭지는 벌써 자기네 것이 아니기 시작한 지도 오래였다. 그러던 터에 ○○○○○○ ○○○○○○○○○○○○○○. 인제는 한목음의 젖이라도 입으로 들어가기가 어렵게 되었다. 하는수없이 이 땅에서 표박하여 나가게 되었다. 이렇게 된 것을 우리는 잠깐 생각하여 보자.

<중 략>

위 장면은 이 소설의 첫 머리에서 저자가 설명하는 부분이다.
낙동강을 어머니의 젖꼭지라고 말하고 있다. 참으로 그러하다. 낙동강과 더불어 한강, 섬진강과 같은 여러 강들은 실제로 반만년 동안 우리 민족의 젖줄 역할을 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이다.
동서남북의 모든 벌이 자기네 것이었다는 표현은 일제시대가 되기 이전, 모든 땅이 우리 민족의 젖줄이요, 생활의 터전이었음을 밝히고 있는 것이 아닐까.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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