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어 입력폼

이호철의 탈향(소설비평)

저작시기 2016.01 |등록일 2016.01.29 한글파일한컴오피스 (hwp) | 3페이지 | 가격 500원

목차

없음

본문내용

네 사람의 사이가 굉장히 좋은 것 같다. 이 넷은 모두 나이는 다른 것 같다. 하지만 서로 고향을 떨어져 나온 공통점을 가지고 언제나 서로 챙겨주고 좋은 것은 서로 나눈다. 이런 것이 진정한 우정이 아닐까 하는 생각을 했다. 친구가 되는 것은 서로 공통점이 있어야 진정한 친구가 될 수 있기 때문이다. 이들은 비록 고향을 떠나와 하루 저녁에도 몇 번의 화차를 옮겨타며 힘든 생활을 하고 있지만 행복하다. 고향에 대한 이야기를 할 때 만큼은 하얗게 함박눈이 내리던 고향, 잘 웃던 이웃집 형수의 웃음이 기억 속에서 환하게 밝혀져 있는 고향을 그들은 영원히 잊을 수 없을 것이다. 이처럼 고향으로 돌아가는 꿈을 꾸고 있지만, 이들이 살고 있는 현실은 꿈과는 다르게 참혹하다. 같은 고향이라는 공동체 의식만으로는 어찌해 볼 수 없는 현실의 이해관계가 그들을 갈라놓은 것이다.

참고 자료

없음
다운로드 맨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