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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경숙의 감자 먹는 사람들(소설비평)

저작시기 2016.01 |등록일 2016.01.29 한글파일한컴오피스 (hwp) | 3페이지 | 가격 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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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봄 내내 씨뿌려서 여름 내내 한 가지 것에 여든 여덟 번씩 손을 갖다 대고 인자 겨우 열매를 맺었는디 그것들 안 거두고 식구들 죄다 병원에만 있을 거냐구요.

이 대목을 보고 어디선가 본 쌀 미(米)자가 생긴 유래에 대해 생각이 났다. 米는 八+十+八이 이루어진 글자로서 88이라는 의미가 있다고 말이다. 그리고 그 88이란 의미는 벼를 수확하기 위해서는 88번의 손이 가야 수확할 수 있다는 뜻이라는 것이다.위 대목에서 여든 여덟 번의 손이라고 하기에 문득 그 생각이 났다. 실제로 쌀을 수확하기 위해서는 최소한 88번의 손이 가는 것일까. 아니면 단지 손이 많이 간다는 상징적인 의미일까.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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