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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수교양과목 A+] 문화비평 평론 <표현의 자유>

저작시기 2011.06 |등록일 2016.01.24 한글파일한컴오피스 (hwp) | 2페이지 | 가격 1,200원

목차

없음

본문내용

손발이 오글오글, 오그리토그리, 오글오글 열매섭취…. 세종대왕도 무슨 뜻인지 모를 낱말들이 몇 년 전부터 인터넷에서 사용되더니만 많은 20-30대 여성회원을 보유하고 있는 네이버 뷰티카페 파우더룸의 경우, 2009년부터 ‘오글거리다’라는 단어가 처음 사용된 것으로 밝혀졌다.
이제는 우리 주변에서 자주 쓰는 일상어로 자리 잡았다. 누가 만들어냈는지는 몰라도 ‘오글거리다’라는 말은 정말 편리한 말임에 틀림없다. 쇼프로그램에 8살도 채 되지 않은 유치원생들이 나와 어처구니없는 섹시댄스를 추는 광경을 보며 느끼던 감정, 또는 잠들기 전 학교에서 좋아하던 남자아이 앞에서 했던 실수들을 생각하면 이상하게 손끝에 힘이 줘지던 어렸을 적 경험들을 생각하면, ‘오글거리다’라는 다섯 글자만이 앞서 말한 느낌들을 오롯이 표현할 수 있다는 생각이 든다. 왠지 모를 위대한 한글에 대한 자부심마저 드는 순간이다.

참고 자료

위키피디아 백과사전
http://ko.wikipedia.org/wiki/%ED%91%9C%ED%98%84%EC%9D%98_%EC%9E%90%EC%9C%A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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