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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녀차이(성차) - 성역할의 기준, 남녀 차이의 실상과 허상

저작시기 2016.01 |등록일 2016.01.21 한글파일한컴오피스 (hwp) | 8페이지 | 가격 2,000원

목차

I. 여자와 남자를 나누기 : 성역할의 기준

II. 남녀 차이의 실상과 허상
1. 사실에 가까운 남녀의 심리적 차이
2. 의문의 여지가 있는 미신적 성고정관념
3. 문화적 미신이 능력의 성차에 미치는 영향
1) 가정의 영향
2) 교사의 영향

본문내용

1) 여자와 남자를 나누기 : 성역할의 기준
여자와 남자가 다르다는 것을 특별히 가르치지 않아도 아동은 성장하면서 자연히 남녀 차이에 대해 많은 것을 알게 된다. 어린 유아는 대개 남녀를 외형으로만 구분하지만("여자는 머리가 길어.", "남자는 머리가 짧아." 등) 성장과 더불어 점차 그 심리적 속성을 알게 되고 나아가서는 사회에서 통용되는 성역할의 기준과 고정관념까지도 알게 된다(예 : "남자는 울면 안 돼.", "여자는 총싸움하면 안 돼.").
‘성역할 기준’이란 성별에 따라 적합하게 여기는 가치, 동기, 행동으로서 남녀의 행동거지를 기술하고 성고정관념을 반영한다. 남녀에 대한 구체적 성역할 기준은 사회마다 매우 다르지만 기본적인 면에서는 많은 공통점이 있다. 대부분의 사회에서 여성에게는 자녀양육, 살림살이 같은 ‘표현적 역할’을 기대하므로 할은 다정하고 상냥하고 협조적이고 타인의 요구에 민감하게 키우려고 노력한다. 반면 남성에게는 가족을 부양하고 보호하는 ‘도구적 역할’을 기대하므로 아들은 지배적이고 독립적이고 자기주장적 이며 경쟁적으로 키우려고 노력한다.
이와 유사한 규범과 역할 기준은 대부분의 사회에 나타나고 있다. 가령 Barry 등(1957)이 '산업화되지 않은' 110개의 사회에서 성전형화의 실제를 분석한 결과 소년에게는 성취와 자립심을, 소녀에게는 양육 ․ 책임감 ․ 순종을 기대했다. 다른 사회에서보다 성전형화를 더 강조하는 사회의 특성은 다음과 같다. 첫째, 이 사회에서는 노동 분업이 반드시 필요하고 대가족을 이루어 서로 협동하며 살아간다. 둘째, 이 사회에서는 식량을 얻고 생계를 유지하는 데 신체적 힘과 용기가 매우 필요하다.

<표. 110개 사회에서 다섯가지 속성에 대한 사회화의 성차>

이와 같이 아동을 성별에 따라 사회화하는 첫째 목적은 아동들에게 한 사회의 일원으로서 행동하고 적응할 수 있는 특성을 습득하도록 장려하는 것이다. 둘째 목적은 여성에게는 관계지향적 ․ 표현적(또는 집합주의적) 속성을 그리고 남성에게는 도구적(또는 개인주의적) 속성을 강조함으로써 아동을 성전형화시키는 것이다.

참고 자료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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