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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약성서 개론(김득중 저) 요약 (145쪽 까지)

저작시기 2008.05 |등록일 2016.01.21 한글파일한컴오피스 (hwp) | 10페이지 | 가격 2,000원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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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1. 신약성서는 어떤 책인가?
네개의 복음서와 사도행전은 예수의 행적과 교훈에 대한 전승들을 수집하여 그것들을 기초로 예수를 전하려고 했던 신앙적 목적을 지닌 일종의 설교문(케리그마)이다.
21개의 서신들은 대개 새로이 형성된 초대 기독교회 안에 생겨난 여러 가지 신앙적, 윤리적 문제들에 직면하여 저자들이 수신자들에게 신앙적 권고를 하기 위해 발송한 편지들이다.
요한의 계시록은 일종의 묵시문학이라고 할 수 있다.
주후 50년경부터 바울의 서신들이 최초로 나타났고, 예수가 십자가에 달려 죽으신 지 무려 40년이 지난 후인 70년경에 최초의 복음서인 마가복음이 기록되었다.
이 이후 마태복음과 누가복음이 나왔고 1세기 말경에 요한복음이 기록되었다.
일부 일반 서신과 목회 서신들은 2세기초에 기록되었으며, 베드로 후서나 요한 계시록은 2세기 중엽에 기록된 것으로 보인다.
이렇게 신약성서가 “사람”들의 말이기는 하지만, 결국 그 음성들은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나타난 “하나님”의 구원 행동을 증거하고 있다는 점에서, 그리고 그것을 똑같이 구약성서의 관점에서 이해하고 있다는 점에서, 그리고 그 모두가 다 하나님께서 계획하신 구원행동의 일부라는 점에서 통일성을 갖는다.

제2장 신약성서의 형성과 본문
2. 신약 성서의 형성
1) 어떻게 기록이 되었는가?
첫째, 주후 50년까지의 시대를 구전시대라고 한다.
그 후 기독교인으로 하여금 이 세상에 더 잘 적응할 수 있게 하고 또 이 세상 안에서 기독교 신앙을 더 확고히 보전하기 위해서 교인들을 가르치고 훈련시켜야 할 필요성이 생겨나게 되었는데 이런 상황이 문서의 출현을 재촉했다. 둘째, 로마에 의한 교회의 박해가 문서의 필요성을 재촉하기도 했다.
지하 무덤과 같은 은밀한 장소에 숨어서 모이던 기독교인들은 구전보다 문서가 더 용이하고 안전했을 것이다. 셋째로 초대 기독교인들은 예배를 드리기 위해서도 그들이 회당의 예배 형식에 따라 봉독하던 구약성서 이외의 독자적인 기독교 문서가 필요하다고 생각했다.
이미 기독교는 유대교와는 다른 종교로 발전하고 있었고 자체의 성문서를 필요로 했던 것이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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