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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소와 변이음

저작시기 2014.06 |등록일 2016.01.19 | 최종수정일 2017.02.11 한글파일한컴오피스 (hwp) | 10페이지 | 가격 1,800원

목차

1. 음성과 음소
1) 음소와 변이음
2) 음소 적기

2. 음소와 그 변이음들
2-1. 닿소리
1) 국어의 닿소리 음소
2) 그 변이음들
2-2. 닿소리 변이의 규칙
1) 일반성
2) 닿소리 음소의 부류
3) 소리 바뀌는 모습
4) 닫음소리 되기
5) 울림소리 되기
6) 갈이소리 되기
7) 입천장소리 되기
2-3. 홀소리
1) 변이가 두드러진 소리
2) 변이가 두드러지지 않은 소리
3) 반홀소리

본문내용

1. 음성과 음소
‘음성’과 ‘음소’란?
음성은 부려쓰인 말의 소리의 낱덩이로서 구체적인소리이며 변별적 기능을 할 수도 있고 안 할 수도 있다. (음성은 []안에 표시) 이 와는 달리 음소는 뜻을 변별할 수 있는 음의 가장 낮은 단위이며 갈무리되어 있고, 항상 변별적 기능을 한다. (음소는 //안에 표시)
음소는 한 언어에서 사용되는 음성으로부터 음소가 될 수 있는 음성들을 구별해 내는 것인데, 불 : 뿔 의 경우 ㅂ : ㅃ 이 뜻을 변별시키는 최소단위가 되는데 바로 이들이 음소가 되는 것이다. 그리고 객관적으로 다른 소리(음성) 일지라도 주관적 판단으로 하나의 같은 소리로 인식하는 음성들의 묶음이다. 즉, 음성(변이음)의 묶음을 음소라고 한다.

예) [kogi]를 예로 들면 [kogi]의 [k],[o],[g],[i] 이렇게 별개의 소리가 음성인데, 우리나라 말로 「고기」 하면 앞의 안울림과 뒤의 울림의 ㄱ을 구별하지 못하기 때문에 같은 ㄱ으로 본다. 음성으로 하면 4개, 한 소리들로 알고 있는 음성을 묶어서 음소로 하면 3개다.
/ㄱ/음소의 변이음인 [k]와 [g]의 다름은 인식되지 않지만(울림은 소리를 구분하는 자질이 없기 때문에) 음소인 /ㄱ/과 /ㅋ/은 세기로 변별이 가능하다.

<음소와 변이음>
말소리의 존재 이유는 변별의 기능에 있지만 [k]와 [g], [p]와 [b]는 그렇지 않다. 말의 뜻을 분화하지 않기 때문이다. 그리고 이 두 소리들은 울림, 안울림소리로 객관적으로는 다르나, 주관적 판단으로는 구별하지 못하고 같은 소리로 알고 있다,
그러므로 이 소리들을 한소리로 묶어 둘 필요가 있는데 이러한 소리들의 묶음을 ‘음소’라 하고 한 음소로 묶인 여러 음성들을 그 음소의 ‘변이음’이라 한다. [k]와 [g], [p]와 [b]는 묶여서 한 음소가 되나, [k]와 [kʰ], [p]와 [p’]는 각각 따로 선 음소가 된다.

참고 자료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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