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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후기 전통머리 보고서

저작시기 2015.05 |등록일 2016.01.18 한글파일한컴오피스 (hwp) | 15페이지 | 가격 1,500원

목차

Ⅰ.전통머리의 종류
1. 종종머리
2. 바둑판 머리
3. 땋은 머리(귀밑머리)
4. 조짐머리
5. 쪽진머리
6. 새앙머리
7. 생머리, 사양계
8. 첩지머리
9. 가체머리
10. 기녀머리(트레머리, 관기머리)
11. 어여머리
12. 거두미
13. 대수

Ⅱ. 가계
1. 가계의 분류- 가계와 체계
2. 가계의 기능
3. 조선시대의 가계
4. 가계의 착장방법에 따른 분류
5. 한국가계의 가치와 분류

본문내용

< 전통머리의 종류 >
1. 종종머리
나이 어린 소녀들의 머리형으로 가르마를 똑바로 타고 양쪽머리를 각각 3cm씩 세 줄로 땋고 그 끝을 모아 땋아서 도투락댕기나 말뚝댕기를 드린 것이다.

2. 바둑판 머리
가르마를 바둑판 모양으로 나누어 여러 가닥으로 땋은 뒤 다 같이 뒤로 묶어 댕기를 드리운다. 태어나 두 번째 머리이다.(약 3~5세 정도)

3. 땋은 머리(귀밑머리)
땋은 머리는 단군조선의 기록에도 나타나는 가장 오래된 한민족 미혼녀의 전통 머리이다. 조선시대에는 고려 중기부터 시작한 땋은 머리가 계속해서 유행했으며 성리학의 영향으로 머리를 자를 수 없었으므로 긴 머리는 묶기보다 늘 땋아 내리는 것이 간편했을 것으로 보인다.

4. 조짐머리
대궐에서 하는 머리 모양 중에서 가장 약식의 머리 모양이다. 다리를 넣어 땋아서 틀어 뒤에 소라껍데기 같이 붙이는 머리로, 이 머리에는 첩지가 달려 있으며 그 소라껍데기 같은 쪽도 젊은이는 크고 노인들은 작았다. 지밀상궁들의 경우 아침저녁으로 나누어서 상하번의 당번제 근무를 했는데, 아침에 침전에 올라갈 때는 어여머리에 족두리를 쓰고, 저녁 근무일 때는 숙직을 하는 것으로 조짐머리를 하였다. 이는 종친이나 외명부가 입궐할 때 쓰던 발양이기도 하였다.
이 머리 모양은 정조의 발제개혁(髮制改革) 이후 얹은머리 대신 쪽머리를 함에 따라 쪽을 돋보이게 하기 위하여 생겨난 것이라고 할 수 있다. 비녀와 떨잠으로 장식하였는데 《사절복색자장요람》에는 10월부터 정월까지는 도금한 용잠을, 2월에는 옥으로 된 모란잠을, 5월에는 민옥잠과 떨잠을 꽂는다고 했다.

5. 쪽진 머리
기혼녀의 보편적인 머리 모양새로 삼국시대부터 존재했으나 조선 순조 중엽부터 보편화되었다. 삼국시대의 쪽머리는 두발을 뒤통수에 낮게 트는 양식으로 쌍영총 벽화의 부인에게서 그 모양을 볼 수 있으며, 각저총 건귁을 쓴 여인도 납작하게 쪽을 붙인 머리 모양을 보여 주어, 이 쪽머리가 삼국시대의 공통된 두발 양식이었음을 알게 한다.
쪽머리를 고정시키기 위해 비녀나 차(釵 : 두 가닥의 비녀) 같은 것을 사용하였다.

참고 자료

『한국여인의 전통 머리모양』 출판사 : 민속원 저자 : 임린
『역사로 본 전통머리』 한국전통머리협회 편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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