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어 입력폼

고조선 사라진 역사, 성삼제 지음. 책 완벽 요약 정리

저작시기 2016.01 |등록일 2016.01.18 한글파일한컴오피스 (hwp) | 9페이지 | 가격 5,000원

소개글

개인적인 의견 없이 책 내용만을 요약한 자료 입니다.
취직을 위해서 작성 한 자료이고 우수한 점수로 합격하였습니다.
제가 정리한 자료 읽고 본인 생각만 쓰면 감상문도 가능합니다.
다양한 활용을 위해서 책 내용만 요약하였고, 느낌은 본인것으로 이용하시기 바랍니다.

목차

1장. 단군, 신화인가 역사인가?
2장. 한반도의 청동기시대는 언제부터인가?
3장. 고인돌에 새겨진 역사
4장. 단군릉과 단군 뼈의 진실
5장. 고조선은 대동강 유역에 있었나?
6장. 명도전은 고조선 화폐가 아닐까?
7장. 일본은 《삼국유사》를 변조했나?
8장. 위서 논쟁 속에 묻혀버린 고조선
9장.《환단고기》에 기록된 천문 현상
10장. 고조선 논쟁은 계속돼야 한다.

본문내용

2001년 일본의 역사 교과서 왜곡 사건이 발생했을 때 우리 정부는 일본 역사 교과서왜곡대책반을 구성했다. 한국 정부나 국민들의 분노만으로는 ‘위험한 교과서’와 일본 우익단체의 공세를 막을 수 없다. 근본적인 대책은 일본이 과거의 역사에서 교훈을 깨닫는 것이며, 또 다른 대책은 일본에게 왜곡의 빌미를 주지 않도록 우리 스스로 우리 역사를 체계적이고 지속적으로 연구하는 것이다. 우리의 역사 연구에서 가장 시급한 분야는 고조선 역사다. 일본의 보수 우익을 대변하는 학자들이 일본이 일으킨 전쟁을 미화하고, 이웃 나라를 경시하는 왜곡된 역사 교과서를 만들 수 있는 근거 중 하나가 고대사 왜곡에 있으며 그 뿌리에 고조선 역사의 왜곡이 있기 때문이다. 이를 통해서 단순히 일본과 중국의 역사왜곡논쟁에 제대로 대응할 수 있기 때문이다. 또한 고조선을 둘러싼 논쟁들이 좀 더 다양하고 폭 넓고 열린 자세로 논의되기 시작해야 상대를 설득할 수 있는 논리도 찾을 수 있기 때문이다. 우리 청소년들이 맑고 깨끗한 눈으로 편견 없이 우리 고조선 역사를 읽고 보도록 해 줄 필요가 있다. 고조선 논쟁은 ‘다빈치 코드’보다 더 흥미롭고 복잡하게 얽혀있다. 쟁점 하나하나가 너무나도 역동적이어서 마치 생명체가 자라듯 새로운 것을 볼 수 있게 했다. 그래서 고조선을 통해 우리의 과거를 되돌아보고 미래를 조망하는 것은 매우 의미 있는 사명이 될 것이다.

<중 략>

최남선 선생은 이마니시 류를 지목했다. 이마니시는 1899년 도쿄제국 대학 사학과를 졸업하고 1903년 같은 대학 대학원에서 한국사를 전공했다. 이마니시가 도쿄제국대 대학원에 입학하기 직전인 1902년 《교정 삼국유사》가 발행되었고, 입학 이듬해인 1904년에 도쿄제국대 사학과에서 《삼국유사》를 펴냈다. 두 책 모두 학부, 대학원 과정 학생들의 교재로 사용된 것으로 보인다. 이마니시는 고조선 역사를 신화로 만들려고 글자 변조를 결심한 듯하다. 여기서 또다른 의문이 점은, 고조선 역사의 말살이 목적이었다면 어설프게 변조한 《삼국유사》 영인본을 보급할 게 아니라, 환인으로 교정해서 다시 인쇄한 《삼국유사》 활자본을 보급하는 편이 더 효과적이었을 것인데, 굳이 덧칠한 티가 역력한 영인본을 유통시킨 까닭은 무엇일까?

참고 자료

없음
다운로드 맨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