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어 입력폼

[슬픔] 슬픔의 개념, 슬픔의 원인, 슬픔의 기능(역할)

저작시기 2016.01 |등록일 2016.01.14 한글파일한컴오피스 (hwp) | 6페이지 | 가격 1,600원

목차

I. 슬픔이란 무엇인가?
1. 슬픔의 생리적인 변화
2. 슬픔의 주관적인 경험
3. 슬픔의 행동경향성

II. 슬픔의 원인

III. 슬픔의 기능
1. 애착에 중요한 역할
2. 타인과의 유대를 강화
3. 반성의 시간을 부여
4. 중요한 가치들을 환기
5. 감정이입에 중요한 역할
6. 타인의 도움행동 유발

본문내용

I. 슬픔이란 무엇인가?
사람들은 보상이나 손상을 주는 신호에 대한 반응으로서 여러 가지 부정적인 정서와 긍정적인 정서를 경험한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살에서 부정적인 정서를 경험하고 싶어 하지 않지만 정서는 일차적인 사고과정에 의해서 통제되지 않는 자동과정에 의해서 경험될 때가 많기 때문에 자신의 의지대로 되지 않는다. 그렇다면 사람들이 피하고 싶은 정서인 부정적인 정서들, 슬픔과 우울증, 분노, 불안과 공포를 어떻게 볼 것인가?
진화론적인 관점에서 볼 때 정서는 우리의 삶에서 적응적인 기능을 한다. 따라서 부정적인 정서도 긍정적인 정서와 마찬가지로 인간이 환경에 적응적인 반응을 하기 위해서 발달시킨 것이라고 볼 수 있다. 기쁨은 우리로 하여금 만족을 주는 대상을 계속해서 추구하도록 강화시킨다. 그리고 분노와 공포는 위험에 직면하거나 타인에게 위협을 당할 때 생존과 안전을 위해서 긴급한 활동을 하도록 한다. 마찬가지로 슬픔 역시 인간의 살에 적응적인 역할을 하는 부분이 있다.
많은 학자들이 슬픔은 상실에 대한 반응 혹은 목표를 상실했거나 도달하지 못한데 대한 반응이라고 주장한다(예, Stearns, 1993). 더 나아가 Lazarus(1991)는 슬픔은 상실 그 자체가 아니라 회복이 불가능한 상실 때문에 생기는데, 상실의 회복에 대한 무기력감이 바로 슬픔이라고 보았다.

(1) 슬픔의 생리적인 변화
여러 학자들이 상이한 정서들은 서로 다른 자율 신경계(ANS)의 반응들과 연관되어 있다고 주장했다. 사람들이 활동을 하도록 압력을 가하는 정서인 기쁨, 분노, 공포를 경험할 경우에는 자율신경계의 교감신경계 활동이 일반적으로 우세해 지기 때문에, 동공이 확대되고, 심장이 뛰고, 호흡이 빨라지고 얕아지면서 행동할 준비를 갖추게 된다.
그러나 사람들이 슬픔을 경험할 때는 부교감 신경계가 일반적으로 우세해지기 때문에, 혈압은 내려가며, 근육긴장은 떨어지며, 비활동성이 증가된다.

참고 자료

없음
다운로드 맨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