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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등교의 가면>

저작시기 2015.12 |등록일 2016.01.12 | 최종수정일 2016.01.31 한글파일한컴오피스 (hwp) | 6페이지 | 가격 300원

소개글

소설 <등교의 가면>입니다.
소설 수업 때 주로 이루어지는 습작실습에 있어서 도움이 되실겁니다.

목차

없음

본문내용

아무도 없었다. 마음을 위로하고 도와줄……. 이 청춘의 시기는 다 그렇게 살아야 하는 것일까. 아프지만 참고 견디고.. 미래를 위해 현재 이 순간을 포기해야 하는 걸까. 만약 그런 것이 청춘생활이라면 난 지금 아무것도 하고 싶지 않다. 하지만 그럼에도 모든 것을 감당하면서 소중한 사람들과 함께 꿈을 향하여 가까워지고, 좋아하는 그녀와 함께 추억할 수 있는 것이 나만의 청춘생활이 된다면 난 이 길을 계속하여 걷고 싶다. 저마다 아프고 참고 버티며 이 시기를 지나가고 있다. 나 역시 가정의 아픔과 나만의 마음의 상처로 힘들지만.. 아직은 포기하고 싶지 않았다. 하지만 오늘만큼은 괴롭고 우울했다. 언제부터인지 모르는 이 고통은 나도 모르게 동행하고 있었다.

<중 략>

MT에 왔다. 우리는 충청북도 어느 리조트에 머물렀다. 다행히 성민이 형과 1학년 모두가 함께 왔다. 먼저 학과장님이신 김해영 교수님의 말씀이 있었다.
“여러분 사랑해요, 즐겁게 놀고 선후배가 하나되는 시간이 되길 바랍니다.”
다음은 조교님의 말씀이 있었다.
“여러분~ 학회장과 집행부 말 잘 듣고, 좋은 시간되세요!
잠시 후 학회장 이민주의 진행이 시작되었다.
“자, 지금부터 우리 과 단합게임이 있겠습니다! 먼저, 한 사람씩 나와서 제비뽑기를 시작해주세요.”
서로의 짝이 정해졌다. 그것도 같은 반 친구가 아니라 1학년과 2학년이 한 명씩 짝이 되도록. 내 짝은 강은서라는 후배였다.
“선배님 안녕하세요.”
은서는 나에게 다가와 인사를 했다.

<중 략>

여름방학이 시작되기 일주일이었다. 똑같은 학교, 똑같은 행동만 되풀이 하는 자신만 아는 친구들, 그들은 연기대상을 주어야 한다고 생각했다. 아니면 영원히 제거해야 할 제초였다.
수업시간에 노트에 메모를 했다.

“어른들 눈에는 애들 문제는 다 쉽게 보이는 것 같다.
실제는 보이는 것보다 보이지 않는 것이 더 큰데.”

참고 자료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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