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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식량이 문제일까? (케슬린 게이,2013)를 읽고 독후감을 작성함.

저작시기 2015.08 |등록일 2016.01.12 한글파일한컴오피스 (hwp) | 6페이지 | 가격 300원

소개글

2013년 유명한 작가 케슬린 게이의 '왜 식량이 문제일까?' 라는 책이 국내에 들어왔습니다.
먹거리 속에 숨은 세상을 읽다, 10대에게 들려주는 세계 식량 이야기 라는 키워드를 가지고
"식량과 산업과 정치와 환경이 만나는 교차점에서는 어떤 일이 일어나고 있을까? 왜 한쪽에서는 먹을거리가 부족하고 다른 한 쪽에서는 남아돌까? 공장식 농장의 잔인함에서 유전 공학, 국제 식량 원조 체계의 허점까지 식량과 농업의 그늘진 현실에서 벗어나 더 나은 미래를 만들기 위해 우리는 무엇을 해야만 할까?" 라는 굵직한 화두를 가지고 우리에게 질문을 던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 질문에 대해 생각해보며 쓴 독후감입니다.

목차

없음

본문내용

일단 이 책을 집었을 때는 표지와는 다르게 글자 하나하나가 강렬하게 와 닿았다.

'왜 식량이 문제일까'라는 제목도 그렇고 뒤표지에 나오는 '먹거리 속에 숨은 세상을 읽다'라는 어구도 강한 인상을 주었다.

먼저 책을 열면서 몇 줄의 문장을 읽게 되었다.

여러 무서운 질병들보다 굶주림 때문에 죽는 사람이 많다는 내용과, '왜 어떤 곳에서는 먹을거리가 남아돌고 어떤 곳에서는 턱없이 부족할까?'라는 문장을 보고 더욱 궁금한 것이 생겼다.

예전에 뉴스나 인터넷을 통해서 굶주리는 사람들이 많다는 소식을 들었던 기억이 떠올라서 '왜 부족할까?'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렇게 물음표를 남기며 도움 글을 읽었다.

그 내용은 요약하자면, 근대에 들어 농업이 발전하면서 그 농업을 주관하는 기업이 생겼고, 이것이 국경을 넘나들며 초국적 농기업이 되었다는 것인데 그로 인해 농부들이 점점 망해가고 단일 경작으로 인해 작물의 수가 줄어들게 되었고, 아프리카 같은 지역에서는 정작 먹을 수 있는 작물이 아닌 카카오 같은 상품작물을 기르게 되었고 이 작물들 중 일부는 농산품 연료로 쓰이게 되었다는 것이다.

그리고 그런 다국적 기업의 직원이 정부의 인사가 되기도 하고 또, 유전자 재조합 동식물의 안전성 문제까지 불러일으켰다고 하면서, 그에 대한 대안으로 지역 먹거리 체계와 지속 가능한 농업을 추진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리고 먹거리 문제에 대한 국민의 시야를 넓힐 것을 강조했다. 처음 읽어봤을 때는 무슨 내용인지 감이 잡히지 않았는데 책을 끝까지 읽고 나서 다시 읽어보니 무슨 주장인지 이해가 되었다. 도움 글로 약간의 배경지식을 잡아놓고 이제 책의 본 내용을 읽어보기로 했다.

1장의 제목은 '굶주림과 싸우는 사람들'인데, 전 세계 곳곳의 굶주려 가는 사람들에 대해 다루겠거니 생각했다.

먼저, G8 정상들의 화려한 만찬을 비판하며 시작했다. 농부들은 세상 사람들이 다 먹고 남을 만큼의 작물을 생산한다는데 정작 필요한 사람들에게는 도달하지 못한다고 했다.

참고 자료

케슬린 게이(김영선 역),반니,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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