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어 입력폼

상고시가 - 구지가, 공무도하가, 황조가로 살펴본 상고시가의 특징

저작시기 2014.11 |등록일 2016.01.10 | 최종수정일 2016.08.10 한글파일한컴오피스 (hwp) | 9페이지 | 가격 800원

소개글

상고시가에 대한 리포트입니다. A+ 받았습니다.

오늘날까지 전해지는 단 세 편의 상고시가 작품인 「구지가」, 「공무도하가」, 「황조가」의 내용에 대한 다양한 학계의 해석과 특징을 담았습니다.

목차

Ⅰ. 개요

Ⅱ. 작품 살펴보기
1. 구지가
2. 공무도하가
3. 황조가

Ⅲ. 결론

본문내용

Ⅰ. 개요
고대는 정치사회적으로는 부족국가 시대로부터 삼국이 정립되는 시대까지를 가리키며, 문학사적으로는 원시종합예술의 시기로부터 향가 발생 이전의 시기다. 상고시가는 바로 이 시기의 시가를 말한다. 따라서 상고시가는 고대의 시가라고 이해하면 된다. 연구자에 따라서 상고시가를 ‘상대시가(上代詩歌), 고대시가(古代詩歌), 상대가요(上代歌謠), 상고가요(上古歌謠)’ 등으로 다르게 부르기도 한다. [표 1]에서 상고시가의 정치사회적, 문학사적 시대 구분을 정리했다.

<표 1. 상고시가의 정치사회적, 문학사적 시대 구분>

문학사적 흐름에 따라 고대의 우리 조상들은 다른 원시민족과 마찬가지로 원시종합예술을 즐겼다. 장르가 분화되지 않은 원시종합예술은 인간 생활이 복잡해지면서 점차 음악, 무용, 시가 등으로 분화되고, 시가는 다시 신화와 전설이 주가 되는 서사시와, 서정시로 분화되었다. 이후 향찰을 이용해 지은 시가인 ‘향가’가 등장하고, 이어서 속요와 경기체가, 악장, 시조, 가사, 잡가, 민요로 점차 발전했다.

상고시가는 문자표기 방법이 없었던 고대의 역사적 특수성으로 인해 오늘날 「구지가」, 「공무도하가」, 「황조가」로 단 세 작품만이 제목과 내용이 완전히 전해진다. 구비전승 될 수밖에 없는 상고시가의 특성상 발표연대와 작가에 대한 학계의 논란이 있으며 내용에 대한 해석도 다양하다. 하지만 다양한 해석들을 통해 상고시가의 특징을 알 수 있다는 점에서 위 작품들은 중요한 문학사적 의의를 지닌다. 이 리포트에서는 오늘날 제목과 내용이 완전히 전해지는 「구지가」, 「공무도하가」, 「황조가」에 대한 다양한 해석을 통해 상고시가의 특징을 알아보고자 한다.

Ⅱ. 작품 살펴보기
1. 구지가(龜旨歌)
1) 작품내용과 배경설화
구지가
성격 : 고대가요
발표연도 : 미상
작가 : 미상

거북아 거북아
머리를 내어라
내어놓지 않으면
구워서 먹으리

배경설화
고려 충렬왕 때 보각국사 일연이 엮은
『삼국유사 – 가락국기』에 기록된 배경설화
가락국에 아직 임금이 없어 9명의 추장이 다스리고 있던 때였다.

참고 자료

박미영, 「간추린 한국문학통사」, 41쪽
고운기, 「가려 뽑은 고대시가」, 현암사, 2007, 18~19쪽
고운기, 「가려 뽑은 고대시가」, 현암사, 2007, 24쪽
「두산백과」 - “구지가”
「한국민족문화대백과」 - “공무도하가”, http://encykorea.aks.ac.kr/
「한국민족문화대백과」 - “황조가”, http://encykorea.aks.ac.kr/
「한국민족문화대백과」 - “구지가” http://encykorea.aks.ac.kr/
박종현, 「황조가·처용가 현대음악으로 되살아 난다」, 세계일보, 2008-10-27,
http://www.segye.com/content/html/2008/10/27/20081027003233.html
다운로드 맨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