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어 입력폼

「최척전」을 읽고나서

저작시기 2014.09 |등록일 2016.01.09 | 최종수정일 2016.05.04 한글파일한컴오피스 (hwp) | 1페이지 | 가격 1,000원

목차

없음

본문내용

만날 사람은 결국에 만나는 것이고 인연의 끈은 사람의 권한으로 놓을 수 없는 것임을 한번 더 생각하게 되는 글이었다. 소설 속에서 뿐이지만 많은 역경과 고난 속에서도 옥영과 최척의 재회는 인연의 힘이 대단함을 그려냈다. 그리고 아들 몽석과 그의 아내가 보여주는 가족에 대한 사랑들이 이 소설을 더 아름답게 비추기 위해 스포트라이트역할을 하는 듯 싶다.
최척과 옥영은 스스로 혼사를 정해 부모들이 그 방향으로 나아오게끔 주도적인 면모를 보이는 인물들이었다. 옥영은 부잣집에 시집가길 원하는 어머니 심씨의 마음을 말솜씨로서 돌리고 자신의 목숨을 끊으려는 시도를 통해 한번 더 돌린다. 이는 전통적인 옛 여성의 모습으로는 가히 상상치 못할 대담한 모습을 옥영은 보여주고 있다.

참고 자료

없음
다운로드 맨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