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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묘 답사기 - 도심 속에 역사가 살아 숨 쉬는 공간, 종묘

저작시기 2015.09 |등록일 2016.01.04 한글파일한컴오피스 (hwp) | 2페이지 | 가격 1,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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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11월 15일 오전 10시
종묘와의 첫 만남
지난 일요일, 서울학연구소에서 진행하는 인문학 특강을 듣기 위해 이른 아침부터 부산하게 준비하여 종묘에 갔다. 비가 내리고 있어서 야외 교육에 차질이 없을까 내심 걱정이 되기도 했지만, 오히려 방울방울 떨어지는 빗방울이 종묘의 고풍스러운 건축물들과 가을에 맞게 예쁘게 든 단풍과 어우러져 그 운치를 더했다. 비록 특강을 위해 온 것이지만, 학교생활에 찌들어 있는 나에게 종묘는 마치 치유의 공간이 될 것만 같은 느낌이 들었다.
사실 종묘를 방문한 것은 이 번이 처음이다. 서울 소재 대학교를 다니면서, 그것도 도시공학과 4학년 학생이면서 종묘를 처음 방문했다는 사실이 부끄럽기도 한다. 역사책 속에서만 접해 왔던 종묘는 내게 공간적으로는 그렇게 멀리 있는 공간이 아니었다. 다만 내 스스로 관심을 주지 않아 그 거리를 좁힐 수 없었던 것이었다. 오늘에서야 그 거리를 좁힐 수 있었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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