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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들의 정치무관심 원인과 해결방안

저작시기 2015.12 |등록일 2016.01.04 | 최종수정일 2016.02.12 한글파일한컴오피스 (hwp) | 11페이지 | 가격 2,000원

목차

Ⅰ. 서론

Ⅱ. 본론
가. 투표율과 취업률이 낮은 20대
나. 양극화 된 대한민국 사회에 대한 침묵의 나선이론
다. 커뮤니티 증가로 인한 타인의 무관심 증가

Ⅲ. 결론

본문내용

Ⅰ. 서론
‘현재 대한민국의 대학생들은 정치적으로 무관심하다.’라는 말은 무시할 수 없을 만큼 20대의 투표율을 통해 알 수 있다. 청년실업률이 10.2%에 임박하는 현재 대학생들의 정치적 무관심은 기성세대들은 물론, 정치에 관심이 있는 ‘나’ 조차 이해하기 힘들다. 하지만 한편으로는 당사자로써 공감이 된다. 우리는 현재 연애와 여유, 꿈은 물론 모든 것을 포기 9포 세대라고 불린다. 취업을 위해 목숨을 걸어야 하고, 목숨을 걸고도 취업에 실패하는 것이 다반수인 현재 실정을 보면 정치에 무관심할 수밖에 없다. 하지만 우리는 여기서 취업에 실패하는 이유에 대해 조금 자세히 알아볼 필요가 있다. 우리는 취업을 위해 자격증, 언어, 다양한 종류의 스펙을 준비한다. 이러한 스펙을 준비하고도 떨어지는 우리들은 한 가지 고려해야할 점을 잊은 채 살아간다. ‘스펙을 검사하는 사람들이 과연 우리와 같은 스펙을 준비했을까?’ 아니다. 대학생들은 자신들이 준비한 스펙을 경험해보지 못한 자들에게 검토를 받고 있다. 기성세대들은 자연스럽게 대학생들에게 어려운 취업의 길로 인도하며 정치 참여의 기회를 빼앗고 있다. 대학생들도 문제다. 2차원적인 권력에 갇혀 취업에 실패한 원인을 ‘자신이 부족해서’, ‘스펙을 더 준비하지 못해서.’로 돌리고 있다.
한편 대학생들은 ‘정치에 왜 무관심한가.’라는 질문에 그들은 ‘그냥’. ‘재미없다.’와 같은 말로 대답한다. 이는 정말 귀찮고 재미없는 분야가 정치일 수도 있다. 하지만 필자는 그 이유를 대학생들의 사회가 정치이야기를 하면 ‘꼰대’로 표현 받는 현실이 되어버렸기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각각의 성향이 있지만, 대한민국 사회에서 양극화된 좌와 우 둘 중 정해 이야기를 해야 하는 강박관념에 빠져버린 우리 대학생들에게 어느새 정치 이야기는 ‘꼰대’이야기가 되어버렸다. 그리고 심지어는 정치이야기가 시작되면 ‘싸우기 싫다. 그만해라.’라는 말까지 나오게 되었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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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bermas. J.(1989). The structural transformation of the public sphere. Cambridge, MA: The MIT press 재인.
양승찬, 「사회시스템 성격을 고려한 침묵의 나선이론 연구」(韓國言論學報 제43권 2호, 1998.12), 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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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ajunews.com/view/20150826160439998 : 권혁기 , 「[인터뷰]'오피스'홍원찬 감독 "인턴 2번만 하면 '신불자'가 되는 게 현실"」, 아주경제 , 2015.08.26 , 1.
http://www.newswave.kr/sub_read.html?uid=241074: 유가희 , 「대학생 관심사 1위, 연애 취업도 아닌 '돈'」, 뉴스웨이브 , 2013.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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