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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양 중세 봉건제 -등자의 도입으로 인한 변화를 중심으로

저작시기 2014.06 |등록일 2016.01.04 한글파일한컴오피스 (hwp) | 6페이지 | 가격 1,500원

목차

Ⅰ. 머리말

Ⅱ. 봉건제의 개념과 기원

Ⅲ. 봉건제의 특징과 구성요소
ⅰ) 특징과 구조
ⅱ) 기사

Ⅳ. 등자의 도입과 기사계급의 형성

Ⅴ. 맺음말

본문내용

Ⅰ. 머리말
9세기말에서 10세기를 거치는 동안 유럽은 다시 불안정한 상태가 되었다. 사라센・마자르・바이킹 등과 같은 이민족들이 침입해왔고 안정기를 이끌었던 프랑크 왕국의 카롤루스 왕조도 약화되고 있었다. 이렇게 혼란스러운 시대에 그에 걸맞은 독특한 사회체제인 봉건사회가 등장했다. 봉건사회는 크게 봉건제와 장원제로 운영되었고 봉건제는 봉건적 주종관계로 대표되는 사회지배계급간의 계약관계였다.
본 발표문에서는 이러한 봉건제에 관해 그 개념과 역사적 기원에 대해 알아보고 구성요소에 대해 살펴보겠다.

Ⅱ. 봉건제의 개념과 기원
봉건제도(Feudalism; Lehnswesen; Feudalismus)는 라틴어 'feudum' 혹은 'fief(봉토)'에 그 어원을 두고 있다. 여기에서 봉토(封土: fief; feudum; Lehen)는 무조건적으로 양도되는 토지가 아니라 조건이 달린 토지를 의미하고, 더 좁게는 군사적 봉사의 대가로 가신(家臣:vassal)이 주군(主君:lord)에게서 부여받은 영지를 의미한다. 이렇게 지방분권적 통치체제로서의 봉건제는 지배층인 귀족계급의 내부에서 나타나는 가신의 주군에 대한 군사적 봉건제도와 이러한 군사적 봉사에 대한 보수로서 수여된 토지의 보유에 관한 법적 제도를 뜻하였다. 한 마디로 주종제(vassalage) 그리고 이와 결부된 봉토에 관한 법제도였다. 가신과 주군은 충성 서약에 의해서 봉토를 하사받고 그에 대한 대가로 봉사를 하는 관계였다. 이러한 봉건제도는 9세기 중반에 뚜렷한 형태를 갖추기 시작하면서 10세기에는 유럽의 지배적인 제도가 되었다. 또 프랑크 왕국의 중앙집권체제가 약화되고 사적 보호관계가 시대적 추세를 이루면서 더욱더 강화되었다.
봉건제도는 주로 로마의 사적 보호제(patrocinium)와 은대지(beneficium)제, 게르만족의 종사제도(comitatus)에서 유래하였고 이 밖에도 여러 제도가 오랫동안 어우러져 성립된 제도이다. 로마 왕정시대부터 보호-피보호 관계(clientela)가 주종제도로써 존재했고 이후 다양한 형태로 전개되다가 로마제국 말기에 변방에 거주하던 자유민이 혼란한 시기를 살아가기 위해서 유력자들의 보호를 받았다.

참고 자료

나종일 편, 봉건제 (까치, 1988)
민석홍, 서양사개론 (삼영사, 2004)
심재윤, 서양중세사의 이해 (선인, 2006)
차하순, 새로쓴 서양사 총론1 (탐구당, 2010)
최재현, 유럽의 봉건제도 (역사비평사, 1993)
Lynn White Jr, Medieval Technology&Social Change, 강일휴 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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