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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u 공간예술의 이해 제1과제

저작시기 2015.04 |등록일 2016.01.03 | 최종수정일 2016.06.22 워드파일MS 워드 (docx) | 6페이지 | 가격 2,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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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들어가는 말

2.본론
1)Gardens by the bay
2)소피아 앙티폴리스
3)일산 호수공원

3.맺음말

본문내용

이곳의 대표 명소로 알려진 조형물 슈퍼트리는 나무를 닮은 기하학적인 모양새뿐만 아니라 수많은 친환경적 요소를 도입하였다는 점에서 높은 건축적 완성도를 지닌다. 슈퍼트리에서는 매일 밤이면 수천개의 전구가 음악에 맞춰 빛을 내는 쇼가 벌어지는데, 이때 쇼 뿐만 아니라 해가 진 이후에 슈퍼트리를 밝히는 모든 전력은 낮 시간대의 태양열 에너지를 이용한다. 더욱 놀라웠던 것은 슈퍼트리들의 나무를 닮은 모양새가 단순한 건축적 디자인이 아니란 점이였다. 슈퍼트리는 실제 나무가 하는 역할을 본따 만들어졌는데, 예를 들어, 슈퍼트리의 잔 모양 상단부는 실제 빗물을 모아 공원 내 온실 속 식물들에게 수분을 제공한다. 또한 이들은 실제 나무와 같이 한낮의 열기를 흡수할 뿐만 아니라 그 그늘에서 실제 식물이 자랄 수 있도록 설계하여 진짜 나무의 기능을 최대한 살려냈다고 한다. 이러한 친환경적 요소들은 단순히 그 기술의 복잡성뿐만 아니라 싱가폴의 기후를 너무나도 잘 활용한 디자인이라는 점에서 나를 더욱 놀라게 했다. 일년의 대부분이 아침에는 머리가 아플 만큼 해가 내리쬐고, 오후가 되면 어김없이 비가 찾아오는 동남아 국가였기에 태양열 전지와 빗물을 이용한 건축이 실질적으로 유용할 수 있었던 것이다. 이후 방문하였던 클라우드 포레스트와 플라워 돔도 태양열 전지, 자급자족 생태 시스템, 지중해 환경을 구현해내는 첨단 기술 등 자연과 기술이 잘 어우러진 인상적인 온실이었다. 특히나 인상적이었던 점 중 하나는 클라우드 포레스트는 그 자체가 작은 생태계를 이루고 있으며, 실제로 이들을 통해 얻어지는 물은 싱가폴의 식수 공급에 한 몫을 하고 있다는 사실이었다. 아직까지 친환경 건축의 개념이 익숙하지 않은 한국과는 달리, 싱가폴은 모든 공간의 조성에 있어 ‘자연과 조화를 이루도록 하는 것’이 일순위가 된다는 점이 놀라웠다. 이러한 것들을 단순히 돈의 문제로 보지 않고 자연과 상생할 수 있는 노력의 일환으로 보는 시각이 무척이나 부러웠다.

참고 자료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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