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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제국의 분열 원인과 과정

저작시기 2015.09 |등록일 2015.12.27 | 최종수정일 2019.04.17 한글파일한컴오피스 (hwp) | 8페이지 | 가격 1,500원

목차

Ⅰ. 서론
Ⅱ. 디오클레티아누스 황제와 테트라키아 시기
Ⅲ. 콘스탄티누스 황제 시기
Ⅳ. 콘스탄티누스 사후 시기
Ⅴ. 발렌티니아누스 황조 시기
Ⅵ. 테오도시우스 황조 시기
Ⅶ. 로마의 최종 분할
Ⅷ. 결론

본문내용

Ⅰ. 서론
서로마 제국은 476년 멸망하기까지, 외적의 잦은 침입과 내부의 분열로 고통을 겪었다. 디오클레티아누스 황제 때의 테트라키아(사두정치)부터 수도를 옮겼던 콘스탄티누스 황제, 최종적으로 분열이 된 호노리우스 황제와 서로마제국의 마지막 황제인 로물루스 아우구스투스 황제까지 몇몇 시기를 제외하곤 힘든 시기를 보냈다. 우리는 흔히 로마제국의 분열에 대해서 공부할 때, 테오도시우스 황제 사후에 최종적인 분열에 대해서만 배우는 경향이 있다. 그러나 로마 제국은 디오클레티아누스 황제 때 사두정치로부터 분열양상이 시작되었다. 이 레포트에서는 로마제국이 동로마와 서로마로 분열된 원인을 연구하기 위해서 테트라키아 시대부터 테오도시우스 황제 사후까지 로마제국의 흐름을 살펴보려고 한다. 로마 역사에서 황제 가문의 황권쟁탈과 내전, 게르만과 페르시아 같은 ‘야만족’이 미치는 영향, 크리스트교의 유입과 공인 등 여러 요소가 차지하는 비중을 무시할 수는 없다. 그러나 간결하게 하기 위해, 특히 테트라키아 시기, 콘스탄티노플의 의미와 콘스탄티누스 황제 사후 · 발렌티니아누스 황조 때 로마의 분열, 그리고 테오도시우스 황제 사후 로마제국의 완전한 분열에 초점을 맞추었다.

Ⅱ. 디오클레티아누스 황제와 테트라키아 시기
혼란한 정세를 평정하고 황제에 등극한 디오클레티아누스 황제는 너무 커져버린 제국을 혼자서는 통치할 수 없다고 생각하여 285년 막시미아누스를 부제로 임명하여 제국의 서쪽을 다스리도록 하였다가 바로 다음해 정제로 승격시켰다. 디오클레티아누스 황제 자신은 제국의 동쪽을 관할하였다. 293년에는 이 두 명의 황제가 다시 두 명의 부제인 갈레리우스와 콘스탄티우스를 두게 되어 총 4명의 황제가 로마를 분할 통치하였다. 이 시기를 테트라키아 시기라고 한다. 디오클레티아누스 황제는 이렇게 하면 제국의 권력을 공유하는 네 명의 주요 인물에 소속되어있는 네 개의 군사가 서로를 두려워 해 힘의 균형이 생길 것이라 판단했다. 그러나 부제의 권한은 부차적인 것이어서, 비록 네 명이 권력을 나누어 가지고 있었지만 크게 보면 주 권력은 정제 두 명이 쥐고 있는 것이나 다름없었다.

참고 자료

샤를 드 몽테스키외, 『로마의 성공, 로마제국의 실패』, 김미선 옮김, 사이, 2013
에드워드 기번, 『로마제국 쇠망사』, 송은주, 윤수인, 김희용 옮김, 민음사, 2008
램지 맥멀렌, 『로마제국의 위기』, 한길사, 2012
김경현. 「로마제국의 흥망」, 서양 고대사 연구 33, 2012.12, 33-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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