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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하지 않은 아이들의 특별한 이야기 서평문

저작시기 2015.05 |등록일 2015.12.23 한글파일한컴오피스 (hwp) | 6페이지 | 가격 1,3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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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나는 못된 아이었다. 그리고 못된 어른이 되었다. 내가 중학생이 되던 날, 반에서 남들과 다른 친구를 만나게 되었다. 아니, 나는 그 아이에게 그 어떠한 말조차 걸지 않았음으로, 눈빛을 통한 교감조차 없었음으로 만남이라기보다는 보았다는 표현이 더 맞을지도 모르겠다. 그 아이는 남들보다 머리가 두 배는 더 컸다. 특수교육학개론 시간에 배운 바로는 아마 그 아이는 뇌수종이라는 장애를 가지고 있었을 것이다. 남들과 다른 모습을 가지고 있기에 그 아이는 당연히 그리고 자연스럽게 왕따가 되었다. 그 누구도 그 아이와 함께 해주지 않았다. 물론, 나도 그랬다. 나는 마치 벌레를 보듯이 그 아이를 보았던 기억이 있다. 말로 놀리는 것만큼이나 아팠을 경멸의 눈빛을, 나는 그 아이에게 보내고 말았다. 그 아이는 무사히 중학교를 졸업하기는 했지만, 결코 행복한 중학교 생활을 보내지는 못하였다고 생각한다. 그 누구도 없었기 때문이다. 그리고 나처럼 무언으로 공격하는 친구들만이 주변에 있었다. 나는 중학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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