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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신도 신학의 목회 현장 적용과 목회 철학

저작시기 2015.12 |등록일 2015.12.23 | 최종수정일 2015.12.24 한글파일한컴오피스 (hwp) | 21페이지 | 가격 4,000원

소개글

우리는 평신도에 대한 개념을 분명히 해야만 한다. 김남용은 다음과 같이 평신도를 정의한다. “평신도란 ‘하나님의 백성’을 포괄하는 말로 교회의 유기적이고 적극적인 구성원으로서 사명을 받고 부름을 받은 존재이다. 교회 안에서 평신도와 성직자간에는 그 어떤 신분적, 계급적 구분이 있을 수 없다. 단지 그 은사에 따른 기능상의 차이에 따라(엡 4:11-12) 성직자와 평신도를 구별할 뿐이다.” 성직자와 평신도는 신분적, 계급적 구분이 있을 수 없다. 같은 하나님의 동역자일 뿐이다. 초대교회 당시 바울과 함께 했던 아굴라와 브리스길라는 은사에 따른 기능상의 차이만 있었을 뿐이지 다른 차이는 없었다.
이에 우리는 평신도에 대한 새로운 정립이 필요하다. 그리고 어떻게 그들을 세우고 훈련하여 동역자로서 함께 해야 하는지 정립해야만 한다. 본고에서는 평신도신학의 목회현장의 적용을 먼저 살피고, 그에 따르는 문제점과 한계를 짚으며, 연구자 나름대로의 대안을 제시하고 목회철학의 원리를 찾고자 한다.

목차

Ⅰ. 들어가며

Ⅱ. 평신도 신학의 목회 현장 적용
1. 평신도라는 말이 나온 배경
2. 종교개혁으로 찾은 평신도의 자리
3. 다시 생겨난 목회자와 평신도의 구분
4. 평신도 신학의 목회 현장 적용
1) 모든 성도가 모든 하나님의 사역자라는 토양 형성
2) 핵심그룹 훈련
3) 은사에 따른 사역
4) 소그룹 사역을 통한 참된 교회의 모습 실현
5) 모든 영역에서 빛과 소금의 역할

Ⅲ. 평신도 신학의 목회현장 적용시의 문제점과 한계, 그리고 제안
1. 기존 전통적인 사고방식과의 갈등
2. 교역자의 기득권-말씀사역
3. 방법을 본질로 착각하는 한계
4. 제안

Ⅳ. 목회철학의 발견

Ⅴ. 나오는 글

Ⅵ. 참고문헌

본문내용

개혁교회는 끊임없이 개혁되어야 한다. 인간의 부패성으로 말미암아 가만히 있을 경우 참된 교회의 모습에서 점점 멀어진다. 그러기에 앞으로 계속해서 교회는 개혁되어야 한다. 성경이 말하는 의도에 맞게 계속해서 수정해 나가야 한다. 지금 교회는 새로운 도전 앞에 직면해 있다. 현대인의 세속화 의식은 신앙의 침체를 가져오고 신앙은 사유화되고 공적인 복음 전도의 증언이 힘을 잃어가고 있다.이러한 침체와 무력화의 원인은 여러 가지로 살펴볼 수 있을 것이다. 그러자 그 중에서도 가장 커다란 요인은 교역자가 겉으로만 예수 그리스도의 제자로 살고 실제로는 교회를 운영하여 자신의 입지를 굳히는 데만 신경 쓰고 있기 때문이다. 실제로 이런 이들은 공공연히 제자훈련하면 교역자가 피곤해지고 더 모범을 보여야 하는데 뭐 하러 그런 것을 하냐고 말한다. 이런 자세로 목회를 하는 이들은 교회를 계급화 하여 성직을 내세우는 특징을 보인다. 그러나 폴 스티븐슨(R. Paul Stevens)은 이러한 생각에 제동을 건다. “교회의 지도자들은 하나님이 특별히 그들을 불러서 거룩한 일에 종사하게 하고 하나님을 위해 ‘전임 사역’으로 섬기는 반면, 평신도들은 세상과 교회에서 하나님을 섬기되 열등한 부르심을 받았거나 아예 부름을 받지 않았다고 주장하는 것은 성경적으로나 신학적으로나 정당화될 수 없다. 이런 의미에서 파트 타임(part time) 평신도 사역자란 칭호는 잘못된 것이다.”그는 그의 다른 저서에서 성직자와 평신도의 구분은 없다면서 다음과 같이 주장한다.“평신도에 해당하는 헬라어 ‘라오스’는 하나님의 백성을 의미한다. 이 단어는 이류 계급에 속해 있는 사람들이나 아마추어를 가리키는 말이 아니라, 믿을 수 없을 만큼 대단한 찬사를 나타낸다. 성직자와 평신도의 구분은 사도들이나 예수님의 머릿속에서는 결코 존재하지 않았다. 일반 성도들과 교역자는 모두가 하나님의 평신도이다.” 교역자들이 이러한 생각을 가지고 목회를 한다면 교회는 분명 많은 변화를 가져오게 될 것이다.그러므로 우리는 평신도에 대한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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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 M.COM. “홍정길 목사-나의 목회는 실패”. CBS “크리스천 Now” 대담 중에서. <http://www.newsm.com/news/articleView.html?idxno=3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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