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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조물은 공간의 집

저작시기 2012.03 |등록일 2015.12.20 한글파일한컴오피스 (hwp) | 18페이지 | 가격 1,500원

목차

1. 구조물과 힘의 균형 structure and balance of forces
1) 모든 것은 구조물이다
2) 초기의 건축구조물 축조 방법.
3) 구조물은 무너질 수 있다

2. 구조물에 가해지는 힘: 외력(外力)_external forces, Load
1) 고정하중 (固定荷重, Dead Load)
2) 적재하중 (積載荷重, Live Load)
3) 풍하중 (風荷重, Wind Load)
4) 적설하중 (積雪荷重, Snow Load)
5) 지진하중 (地震荷重, Seismic Load)
6) 기타 하중들

3. 외력에 버티는 힘: 부재력 member forces
1) 당기는 힘: 인장력
2) 미는 힘: 압축력
3) 휘는 힘: 휨모멘트
4) 자르는 힘: 전단력
5) 비트는 힘: 비틀림

4. 구조방식의 발달 structural system
1) 초기 구조방식
2) 케이블, 막, 공기 구조
3) 셸, 절판 구조
4) 트러스, ‘프레임 구조
5) 구조방식의 선택에 영향을 주는 요인들

본문내용

태양계의 행성들과 위성들이 각기의 궤적과 공전주기를 유지하는 것은 힘의 균형을 갖추고 있기 때문이다. 해와 지구와 달도 마찬가지다. 우주 안의 어떤 것도 힘의 균형 없이는 현재의 상태를 유지할 수 없는 것이다. 그런 점에서 모든 피조물은 구조물이며, 건축도 마찬가지다. 사람들은 많은 실패를 겪으면서, 중력에 맞설 뿐만 아니라 바람, 눈, 지진 등 웬만한 큰 힘에도 견딜 수 있는 구조물을 만드는 방법을 터득해 갔다. 즉, 사람들은 구조물이 외부의 힘에 버텨야 서있을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사람들은 오랜 경험 속에서 안팎의 '힘의 균형'을 유지할 수 있는 구조물을 지으려고 노력해 온 것이다. 구조물에 가해지는 여러 가지 힘을 하중(荷重, Load)이라 한다.하중을 받으면 구조물은 변형하며, 구조물의 내부에는 이에 상응하는 부재력이 작용한다. 이런안팎의 힘들이 균형을 이루어야 구조물이 서 있을 수 있는 것이다.

<중 략>

초기의 인류가 혹심한 자연 환경의 변화로부터 스스로를 보호하기 위하여 최초의 보호처(Shelter), 즉, 건축공간을 만들려 했을 때 부딪친 첫 번 째 과제는 지구 중력에 지탱할 수 있는 지붕을 덮고 벽을 둘러치는 일이었다. 적어도 그 안에서 사람이 살만큼 지붕을 높이 덮고 비바람을 막을 수 있는 벽을 둘러치는 일은 그리 간단한 일은 아니었다. 그들은 우선 주변에서 손쉽게 구할 수 있는 재료를 이용하여 어떻게 하면 지붕을 덮고 벽을 막을 수 있을까 궁리하였다.

<중 략>

흙, 벽돌, 돌, 콘크리트 같은 재료들은 압축강도가 높고 인장강도가 낮다.목재는 인장강도와 압축강도가 적절히 조화되었고, 철재는 모든 부재력의 강도가 높다. 예부터 사람들은 구조물을 만들면서 재료의 이러한 구조적 특성을 효율적으로 이용할 수 있는 구조방식을 고안해 왔다. 섬유질의 천과 줄을 이용한 텐트, 목재나 석재를 이용한 기둥-보 구조, 흙벽돌, 구운 벽돌, 콘크리트 등을 이용한 아치 구조 등은 수천 년 동안 이어온 아주 오래된 구조방식들이다. 산업혁명 이후

참고 자료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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