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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론적 관점에서 읽는 칼빈의 신학 2

저작시기 2015.11 |등록일 2015.12.17 한글파일한컴오피스 (hwp) | 15페이지 | 가격 2,000원

목차

1. 그리스도의 중보의 필연성
2. 위격적 연합과 성육신
3. 신인양성의 속성교통
4. 그리스도의 비하
5. 그리스도의 승귀
6. 그리스도의 삼중직
7. 그리스도의 의의 유일성과 객관성
8. 속죄론
9. 성례와 그 실체인 그리스도

본문내용

1. 그리스도의 중보의 필연성
기독론의 의의는 인간론에 의해서 제기되며 기독론의 가치는 구원론에 의해서 실현된다. 인간론의 핵심 논제인 전적 타락의 교리는 그리스도의 대속적 은총의 필연성을 직시하게 된다. 그리고 주께서 다 이루신 의를 성도에게 적용하시는 보혜사 성령의 역사가 구원론의 요체로서 제시된다.
칼빈은 하나님을 아는 지식과 우리 자신을 아는 지식이 그리스도를 아는 지식을 통하여 교호적으로 작용함을 누누이 강조했다. 영원하신 독생자 제 2위 성자 하나님은 충만한 은혜와 진리의 빛을 우리에게 비추어 주셨다. 그리하여 그 빛을 영접하는 자마다 하나님을 아는 은혜로 구원에 이르게 하셨다. 주님은 생명의 길이요 진리이시다, 주님을 아는 것이 곧 영생이다. 하나님을 안다는 것은 전적으로 하나님의 은혜로 우리가 습득할 수 있는 것이다. 인간의 수단으로 하나님을 안다는 것은 불가능 한 일이다. 죄 가운데 있는 육신으로서는 온전하신 하나님을 알 수 있는 방법은 없다. 하나님의 값없이 주신 은혜를 통해서만 우리가 하나님을 아는 지식을 가질 수 있는 것이다.
칼빈은 중보자 그리스도가 구속자로 오셔야 할 필연성을 “중보자 없이는”이라는 구절을 반복함으로써 수사학적으로 강조하고 있다.
첫째, “중보자 없이는” 하나님을 아는 지식을 얻을 수 없다. 이 세상 지혜로는 하나님을 알지 못한다. 영생을 얻는 유일한 길은 아들을 통하여 아버지를 아는 데 있다.
둘째, “중보자 없이는” 택함도 없으며 사함도 없다. 그리스도의 중보는 신구약 전체 구속사에 나타난다. 그리스도는 자신으로 말미암아 모든 민족이 축복받게 될 “씨앗”이셨다. 그분 안에서 하나님의 백성이 예정되었다. 하나님은 오직 그 아들로 위를 잇게 하사 우리 또한 그분과 함께 상속자가 되게 하셨다.
셋째, “중보자 없이는” 아무도 하나님께 나아갈 수 없다. 하나님께 이르는 오직 한 길은 믿음이다. 주께서 “파 할 수 없는 견고함으로” 성도의 믿음을 지키신다.

참고 자료

『30주제』
『칼빈신학』
『라틴어 직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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