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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장 19절 - 거친 들에서 큰 바람이 와서...
팔레스타인 지역은 대부분 황향한 사막과 암석으로 이루어져 있는데 욥의 거주지 였던 우스 역시 이와 같았다. ‘거친 들’은 ‘광야’ (KJV, RSV, wilderness) 또는 ‘사막’ (NIV, LB, desert)으로 표현 할 수 있다.
사 21:1, 렘 4:11, 호 13:15에서도 인용된 단어이다.
3장 4절 - ... 하나님이 위에서 돌아보지 않으셨더라면
‘돌보다’ (to care for)라는 뜻으로 사용되어서 하나님이 하루가 새롭게 시작하는 자연의 질서와 운행을 ‘돌보고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본절에서 이 단어가 부정어와 함께 사용되어 하나님이 돌보지 않았기를 간구하는 것은 하나님이 이 자연의 운행에 대해 결코 실수하지 않으신다는 것을 알고 있지만 그럼에도 하나님이 어두움에 빛을 주시지 않았기를 기대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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