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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루미선데이

저작시기 2014.11 |등록일 2015.12.15 한글파일한컴오피스 (hwp) | 4페이지 | 가격 1,000원

목차

없음

본문내용

헝가리의 수도 부다페스트에서 레스토랑을 열게 된 유태인 자보와 그의 연인 일로나 그리고 그 레스토랑의 피아니스트로 함께하게 된 안드라스를 중심으로 영화 ‘글루미 선데이’는 전개된다. 영화의 도입에서 주인공들은 주인공 여자를 가운데 둔 삼각관계를 인정하는 파격적 연애관을 보여준다. 이미 자보와 연인관계임에도 불구하고 안드라스를 좋아하게 되었다는 일로나, 그녀를 보내주는 자보. 그날 안드라스와 밤을 지내고 다음날 다시 자보에게 돌아와 자보와 밤을 보내는 일로나. 결국엔 두 남자를 동시에 사랑하겠다는 그녀와 이를 이해해주는 두 남자까지 유교사상과는 어울리지 않아 과연 이 영화가 ‘유교’ 로서 다룰 것이 있는가에 의문을 가진 채 보았다. 그러나 끝까지 본 뒤에는 예상과는 달리 유교사상의 기조를 발견할 수 있었다. 먼저 일로나의 생일날 우연처럼 같은 생일을 맞이한 한스는 기념으로 그녀의 사진을 남겨준다.

참고 자료

『동양 철학 에세이 ⓵』 김교빈·이현규 지음 (동녘), 1993
『논어 - 헌문편(憲問篇)』, 공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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