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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의역사와문화] 하숙집,셰어하우스 비교

저작시기 2014.09 |등록일 2015.12.11 | 최종수정일 2015.12.17 한글파일한컴오피스 (hwp) | 1페이지 | 가격 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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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2014년 4월 16일 그리고 5월 4일, 한 달도 차이나지 않는 기간을 두고 유사한 포맷의 예능프로그램 2개가 방영되기 시작했다. 올리브의 「셰어하우스」와 SBS의 「룸메이트」가 바로 그 주인공이다. 두 프로그램 모두 ‘셰어하우스’에 모여 살게 된 연예인들의 생활을 보여준다. ‘셰어하우스’란 다수가 한 집에서 살면서 지극히 개인적인 공간인 침실은 각자 따로 사용하지만, 거실ㆍ화장실ㆍ욕실 등은 공유하는 생활방식을 말한다. 출연자들은 함께 장을 보고, 밥을 만들어 먹기도 한다. 청소당번을 나누고 여가 시간에는 함께 TV를 본다. 가족은 아니지만 모두가 제2의 가족이 되어 생활한다. ‘셰어하우스’는 2014년, 오늘의 서울에 새로운 트렌드로 등장해 다양한 사람들의 생활을 바꾸어 놓고 있다.
그러나 ‘셰어하우스’라는 낯선 이름을 뒤로 하고 멀리서 이 개념을 다시 살펴보면 익숙한 무언가가 생각난다. 다 같이 일정공간을 공유하는 주거형태가 누군가에게는 고시원을, 또 다른 누군가에게는 하숙집을 떠올리게 한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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