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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시대의 예술과 가치 - Henrik Vibskov 전시회 감상문

저작시기 2015.09 |등록일 2015.12.07 한글파일한컴오피스 (hwp) | 5페이지 | 가격 2,000원

소개글

대림미술관 Henrik Vibskov 전을 보고 쓴 감상문으로,
12월 31일까지 전시를 하니 이번 겨울계절학기를 들으시는 분에게 좋은 자료가 될 것입니다!
이번 계절학기 수업을 듣지 않거나 '글로벌시대의 예술과 가치'를 듣지 않더라도,
이 수업 외에 전시 감상문을 쓸 때 좋은 소스가 될 것입니다.

이번 2학기 우수 과제로 선정되었습니다^^

목차

없음

본문내용

평소 전시를 보러 미술관이나 갤러리를 자주 방문하는 편이다. 거기에다가 올해 여름방학은 그동안 장학금과 아르바이트를 통해 마련한 자금으로 한 달간 유럽여행을 다녀왔다. 루브르, 오르세, 테이트, 우피치, 벨베데레 등 여러 미술관을 다니면서 진품인 명작들을 몸소 느끼는 엄청난 경험을 했다. 이러한 최근의 경험과 이전에 미술사학을 부전공 하면서 들은 여러 미술사 강의, 그리고 이번 <글로벌 시대의 예술과 가치>수업을 통해 많은 것을 배우면서 시야가 더 트이게 계기가 되었다. 올 한해 그동안 봐왔던 여러 전시 중에서도 특히 9월 11일에 방문한 『Henrik Vibskov-패션과 예술, 경계를 허무는 아티스트 展』은 나에게 매우 충격적이고, 신선한 전시회였다. 이 전시는 내가 전공하는 실내디자인과 교수님이 추천해준 전시로, 공간을 디자인하는 것에 많은 영감을 주었다고 말씀하셨다. 처음에 이 말을 듣고 ‘패션디자인과 실내디자인이 무슨 상관이 있지?’라는 생각이 들었는데, 전시를 보고나니 나의 편협한 생각이 부끄러워졌다. 이 전시를 본 후 바로 근처 주택에서 열린 운동화 브랜드 ‘뉴발란스’ 팝업스토어를 우연하게 방문하여 체험해볼 수 있었는데, 요즘 단지 판매를 넘어서 ‘예술’과 ‘참여’를 하나의 마케팅으로 시도 하는 트렌드를 직접 느낄 수 있어서 앞서 전시 관람과 유기적인 느낌이 들었다.
Henrik Vibskov의 전시가 나에게 신선하게 다가왔던 이유는, 바로 ‘경계의 허뭄’과 ‘한계 두지 않기’에 있었다. 대림미술관은 이번 전시의 주제를 ‘패션과 예술, 경계를 허무는 아티스트’로 명명하고 있는데, 이는 경계를 넘나드는 전시를 주로 소개하고 있는 대림미술관의 전시 성격과 또 최근 ‘복합적 인재’, ‘멀티 크리에이터(Multi-Creater)’의 대두, 그리고 예술인들의 고민과 맞아 떨어지는 것이라는 생각이 든다. 나뿐만 아니라 예술을 공부하고 디자인을 하는 대부분의 학생들은 비슷한 고민을 하고 있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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