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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의 동일성 문제에 관한 사고

저작시기 2013.06 |등록일 2015.12.05 한글파일한컴오피스 (hwp) | 6페이지 | 가격 500원

목차

1. 서론

2. 본문
1) 기억의 불완전성
2) 기억만 같다면 개인의 동일성은 확보되는가?
3) 신체와 기억

3. 결론

본문내용

1. 서론
어제의 ‘나’와 오늘의 ‘나’에 관한 문제는 개인의 동일성 문제와 관련되어 있다. 왜냐하면 어제의 ‘나’와 오늘의 ‘나’가 같다는 주장은 결국 그저께의 ‘나’와 오늘의 ‘나’가 같다는 주장이고, 확장해서 보면 아주 먼 과거의 ‘나’와 지금의 ‘나’가 같다는 주장이기 때문이다.
나는 개인의 동일성 문제를 다루기 전에 우선 ‘나’라는 존재를 어떻게 파악할 것인지를 다뤄야만 한다고 생각한다. 왜냐하면 개인의 동일성은 결국 ‘나’라는 존재가 연속함을 말하고, ‘나’의 존재가 무엇에 의해서 형성되는지를 알지 못한다면 어떠한 것이 연속해야 개인의 동일성이 만족되는지도 알 수 없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우선적으로 ‘나’라는 존재가 무엇에 의해서 형성되는지를 생각해봐야만 한다.
나는 ‘나’라는 존재의 자각이 기억에 의해서만 형성될 수 있다고 생각한다. 그 이유로 기억은 지금의 ‘나’의 성격, 취향등 인격적 총체를 만들어 주는 것이기 때문이다. 기억은 단지 과거에 대한 저장으로 머무는 것이 아니라 지금 현재의 나에게 지속적으로 영향을 끼치고 있는 것이므로 ‘나’의 지각에 무엇보다 필수적이라 할 수 있다.

참고 자료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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