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어 입력폼

바리데기를 읽고서

저작시기 2015.11 |등록일 2015.12.03 한글파일한컴오피스 (hwp) | 6페이지 | 가격 1,000원

목차

1. 바리데기, 들어가기 앞서
2. 바리데기의 주요논점과 저자가 말하고자 하는 핵심
3. 핵심줄거리와 시사점을 찾아
4. 잊을 수 없는 과거의 아픔과 현재의 유산
5. 바리데기, 개인적인 시각으로

본문내용

바리데기, 들어가기 앞서.
우리는 같은 역사를 되풀이한다. 오랑캐에게 무릎 꿇은 것만이 치욕인가?.
서구의 자본주의 아래 지배되어진 어쩔 수없는 이라는 이름의 자의적인 복종이 더 치욕인 것 아닌가? 우리의 부모 세대는 그 굴욕을 되물려주지 않으려 발버둥을 친다.
그 덕에 우린 그런 굴욕은 모르게 된다. 왜 이주 노동자를 때리는가? 과거에 우리도 그렇게 맞았었기에? 우리보다 돈 많은 자는 우리보다 잘 사는 자인가? 잘 산다는 게 왜 돈 많다는 의미가 되는가.
청진과 무산(북한)에서의 생활, 중국에서, 그리고 영국에서의 삶으로. 작가는 작금의 글로벌화하는 지구촌과 종족의 이동이 의미하는 경계의 모호함을 위한 구도로 도입한 듯하다.
바리데기는 북한의 현주소를 사실적으로 보여준다. 지금도 북한은 굶어죽어가고 있고 얼마 전 홍수로 또 죽어가고 있다.
우리는 그런 북한을 우리민족이라 생각하지 않고 북한을 호의적으로 대하는 것을 좌파라 말한다. 그리고 북한이 어서 망해주기를 기다린다.
다들 죽어버리기를 바란다. 여전히 우리는 이데올로기의 지배 속에 머물고 있다.
세계의 그 누구보다도 북한에 관심이 없다. 그들은 단 한마디 우리의 주적이다. 그 뿐이다. 그 속에 인간, 북한인은 없다.
이는 작품속에 스며들어 인류의 삶과 정신의 동질성이라는 인식의 기반위에 인류의 무지와 탐욕 그리고 절망등 본성을 그려내고 이의 이해와 구원을 이야기한다.
주인공 ‘바리’는 청진시 무역직 간부의 일곱째(막내)딸로 비감(悲感)하게 출생한다. 육공주 집안에 또다시 출생한 일곱 번째 공주님 핏덩어리 바리는 바로 버려진다. 우리네 삶 그자체가 이미 원죄이듯이 바리의 세상과의 대면은 버려짐이다.
이후 북선(북한)에서의 삶은 외삼촌의 남선(남한) 도피로 가족이 분열되기까지 행복과 화목함으로 그려진다.

바리데기의 주요논점과 저자가 말하고자 하는 핵심.
제목인 '바리데기'는 죽은 이를 저승으로 천도한다는 내용의 굿이나 설화를 의미하는 말로서 '버린다'와 '소생', '생명'의 상반되는 뜻을 지닌 ......<중 략>

참고 자료

없음
다운로드 맨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