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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임스 프레이저의 신화 연구 방법론과 관점에 대한 평가

저작시기 2014.11 |등록일 2015.12.02 한글파일한컴오피스 (hwp) | 10페이지 | 가격 2,000원

목차

I. 서론

II. 프레이저의 신화연구방법론과 관점에 대한 비판
1. 비교방법론에 대한 비판
2. 진화주의론적 신화 이론에 대한 비판
3. 안락의자 형 인류학자(Arm chair anthropologist)의 태도를 보인 프레이저의 연구방법에 대한 비판
4. ‘황금가지’의 내용에서 본인의 가치판단들이 보이는 프레이저의 태도 비판

Ⅲ. 결론

본문내용

I. 서론
제임스 조지 프레이저(James George Frazer)는 영국의 대표적인 신화학자, 인류학자이다. 그는 일생동안 여러 권의 저서를 통해서 자신의 독창적인 신화이론을 정립한 학자이다. 많은 저서를 남겼는데, 그 중에서 ‘황금가지(The Golden Bough)’는 지금까지도 신화학 연구의 고전으로 평가받고 많이 읽혀지고 있다. 프레이저는 ‘황금가지’의 일차적인 목적을 아리키아의 디아나 여신을 모시는 사제직의 계승과 관련하여 주목할 만한 규칙을 설명하려는 데에 있다고 말했다. 그리고 결론을 얻는 과정에서 연구 대상이 되는 주제들을 확장해나갔고, 그 결과로 신화학 연구의 고전 ‘황금가지’가 출간되었다. ‘황금가지’에서는 중심내용을 7단락을 통해 서술했는데, 간략이 말하면 다음과 같다. 주술의 기법과 왕권의 진화, 터부론 및 영혼론, ‘살해당하는 신’의 모티프, 동양종교의 신화를 통한 죽음과 재생의 의례에 대한 고찰, 식물세계에 있어 죽음과 재생의 문제, 속죄양의 주제, 그리고 발데르 신화 및 외재혼의 문제를 통한 황금가지의 의미 규명이다. 프레이저가 직접 말했듯이 이 책의 일차적인 목적은 아리키아의 디아나 여신을 모시는 사제직의 계승과 관련하여 주목할 만한 규칙을 설명하는 것이었다. 그런데 이 책의 목표라고 할 수 있는 사제직의 계승이 나타난 황금가지 전설은 로마의 시인 오비디우스의 시 가운데 한 행에 붙어 있는, 그다지 중요하지도 않은 각주에서만 다뤄졌을 뿐이다. 이 전설이 그리 중요해 보이지 않는다는 점에서 프레이저가 이 전설을 그토록 중요하게 여긴 이유는 전설 그 자체보다는, 주술과 종교에 대한 일반적인 해석에 중요한 실마리를 던져준다고 여겼기 때문일 것이다. 그리고 우리는 프레이저가 그의 목표를 달성했다고 생각할 만큼 그가 많은 성과를 이뤄냈음을 알 수 있다. 또한 이 과정에서 프레이저가 취한 신화연구방법론과 관점에서 문제가 있다는 것도 알 수 있다.본 논문에서는 고전이라고 여겨지는 ‘황금가지’라는 서적의 내용을 통해서 신화학자 프레이저의 신화연구방법론과 관점을 비판적으로 분석할 것이다.

참고 자료

제임스 조지 프레이저, 박규태 옮김, 『황금가지』 1권 2권, 을유문화사, 2005
제카리아 시친, 이근영 옮김, 『수메르, 혹은 신들의 고향』1권 2권, 이른아침, 2004
유현식 외 8인, 『인문학 카페, 인생 강의』, 글담, 2013
남종호 역, 『심리학 연구방법』, 시그마프레스, 2006
말리노프스키, 서영대 옮김,『원시신화론』, 민속원, 1996
R. Angus Downie, Frazer and The Golden Bough,
김용환, 『말리노프스키의 문화인류학』, 살림출판사, 2004, 96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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