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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재토끼 차상문 서사단락 분석

저작시기 2015.11 |등록일 2015.11.30 한글파일한컴오피스 (hwp) | 8페이지 | 가격 1,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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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들어가기
2. 김남일의 삶과 문학
3. 「천재토끼 차상문」의 서사단락 분석
4. 「천재토끼 차상문」의 플롯 분석
5. 「천재토끼 차상문」 해석
6. 마무리

본문내용

1. 들어가기
「천재토끼 차상문」은 토끼, 정확히 말하면 토끼영장류가 주인공인 소설이다. 토끼 영장류 ‘차상문’은 인류영장류 속에서 그들에 대항한 장엄한 전쟁을 하다가 결국 사라져 진다. 본고에선 토끼영장류가 왜 등장했고, 그는 왜 인류영장류에 장엄한 전쟁을 선포했는지를 살펴보도록 하겠다. 본고는 작가 김남일의 삶과 문학, 「천재토끼 차상문」의 서사단락 및 플롯 분석, 「천재토끼 차상문」 해석 순으로 구성되었다.

2. 김남일의 삶과 문학
작가 김남일은 1980,90년대를 대표하는 민족문학܂노동문학 작가이다. 1993년부터 1996년까지 약 3년 간 7권으로 완간된 「국경」이 그의 대표작이다. 「국경」은 1930년대 이후의 식민지 민족해방 투쟁을 그린 장편소설로 민족해방 투쟁 뿐 아니라 그 속의 노동현장도 세밀하게 묘사한 작품이다. 이처럼 그는 일찍이 노동운동에 관심을 가지고 「전진하는 동지여」, 「전태일 32」
「책」 등의 노동소설을 창작한다. 이렇듯 1980년대의 민주화 투쟁과 노동운동에 관심을 가지던 김남일 일종의 허무주의에 빠지게 된다. 민주화 투쟁과 노동운동 성장한 노동자들이 자신의 삶을 영위하게 되고 사회에서 자유니 평등이니 하는 의식도 높아져 갔지만 김남일은 언제부턴가 세상의 그 모든 긍정적 ‘진화’에 대해 회의하기 시작했다. 이런 진화들이 다시 결국엔 새로운 문제를 낳고 있었고 이에 대한 대안은 고작 지리산 골짜기에서 샴푸 없이 머리를 감는 일 정도 뿐이었다. 그래서 그는 일종의 허무주의에 빠졌고 결국 근본주의자가 되어 가는 것만 같았다. 하지만 근본주의는 남에게 해를 끼친다는 크나큰 결점을 지니고 있다. 그래서 그는 처음부터 존재가 아니라 부재를, 생성이 아니라 소멸을 목표로 삼는 길을 찾게 되고 결국 구는 소설의 주인공 차상문을 토끼 영장류로 바꾸어 「천재토끼 차상문」을 짓게 된다.
「천재토끼 차상문」은 일찍이 민족문학과 노동문학을 주도했던 그가 민주화와 노동운동이 성취도고 더 나아가 자신이 바라던 사회가 도래했지만 다시 또 문제가 발생하는 사회에 대한 고찰로 그가 우리 인류에게 알려주는 하나의 대안으로서의 가치를 지닌다.

참고 자료

김남일, 천재토끼 차상문,문학동네,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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