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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대학교 기술과 사회 희망의 원리 독서보고서 A+(인증가능)] 9장 흔들리는 터전

저작시기 2014.11 |등록일 2015.11.29 한글파일한컴오피스 (hwp) | 5페이지 | 가격 1,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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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인류가 쌓아온 과학이라는 거대 담론은 호모 하빌리스의 주먹 도끼를 도화선으로 시작하여 슈퍼컴퓨터라는 미디어 매체가 나오기 전까지 여러 시행착오를 겪으면서 창조적 파괴를 거듭해 나갔다. 이번 제 9장 흔들리는 터전은 여태 껏 앞서간 자를 밟고 뒤에 따라오는 자의 사다리를 걷어차면서까지 인류의 지적, 경제적 불평등을 초래한 기술의 민낯과 그에 따른 부작용이 무엇인지 보여준다. 인간이 인식하고 이해할 수 있는 영역이 확대 되면서 새롭게 탐구하고자 하는 부분의 세밀함이 더해지고 이전의 과학관을 지배했던 뉴턴적 사고의 역학적 이론에서 그 당시 세대의 과학자들 속에서 이해 할 수 없는 논리적 모순이 발견되었다. 이 전에 있던 과학에 대한 의문을 제기함으로 인류는 뉴턴의 역학적 이론을 넘어서 그들이 살고 있는 땅에 새롭게 규정하고 과학적 정밀함을 더해 나갈 새로운 이론의 보충도 발견하고 새로운 지식까지 규명했으니 그것을 진화론과 상대성 이론, 양자역학으로 인류의 사고에 새로운 지평을 열었다. 기술과 사회 수업시간에 교수님께서 하시는 말씀 중에 꼭 들어 가는 말이 인류의 과학이 발전하고 종교와 대립각을 세우면서 항상 윤리적인 문제가 고취된다고 하셨다. 그것과 맞물려 생물학에서 그 동안 금기시 되었던 생명의 시초와 변화의 인과 관계를 분석하려는 시도가 일어나게 되는데, 이는 기독교가 중요시하는 가치관으로 접근 했을 때는 인간은 부활하는 절대적인 존재이므로 인간 그 자체가 신성시 되는, 기원 없이 완벽한 유기체라고 보는 관점에서의 도전이라고 할 수 있겠다. 이에 따른 종교적 교리주의에 반해 찰스 다윈은 ‘종의 기원’에서 주어진 환경 속에서 생물의 생존에 가장 적합한 품종이 선택되어 그것이 축적되며 결국 합목적인 종이 만들어 진다는 ‘자연선택’을 주장하였다. 이 ‘자연선택설’은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목이 짧은 기린이 목이 길어 진 기린으로의 진화와 이로 인해 생존에 유리한 우수한 개체들이 더 많이 증식하여 퍼져나가고 장기적으로 종의 변화를 산출할 것이라는 것으로 일련의 예를 들 수 있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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