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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대학교 기술과 사회 희망의 원리 독서보고서 A+(인증가능)] 7장 근대로의 전환

저작시기 2014.10 |등록일 2015.11.29 한글파일한컴오피스 (hwp) | 5페이지 | 가격 1,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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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대략 9세기부터 15세기까지 교회와 봉건사회, 종교와 정치 사이의 대립구도 속에서 정신적으로 종교의 예속 상태에 있던 중세 시대의 끝이 보이지 않는 듯 했다. 600년의 암흑기를 거쳐온 서유럽은 보이지 않는 동굴 속을 탈출하기 위해 안으로는 민중들의 새 시대에 대한 열망과 꿈틀거림이 있었고 이것은 시민 혁명의 모태가 되었으며, 밖으로는 오스만 투르크와의 십자군 전쟁의 여파로 봉건 사회와 교회가 타락하면서 기다긴 터널을 뚫고 근대시대로 접어 들게 되었다. 봉건 시대와 봉건 사회가 막을 내리고 르네 상스라는 화려한 꽃과 종교 개혁이라는 차가운 칼로 그 시대를 도려 내었다. 이 근대라는 말은 가까울 근(近)이라는 글자에 시대에 해당 되는 대(代)라는 한자를 쓰는데, 우리 세대에서 가까운 시대이기 때문에 가깝다고 우리가 명명할 뿐이지 후세는 아마 다른 이름이 불릴 여지도 농후 하거니와 지금으로서 근대라고 불리는 이 시기는 우리가 지금 현재 살고 있는 현대 사회의 사회, 과학적으로 뿌리가 될 만한 많은 사건과 업적이 발생하였다. 16세기 중엽으로부터 17세기 중엽에 이르는 동안에 과학적 혁명은 여러 세기 동안 인간을 지배해왔던 플라톤 학파의 전통과 중세기적 아리스토텔레서의 전통을 밀어냈다. 이는차축 시대에서부터 보여준 사상적 창조적 파괴의 진면모를 보여주고 있다. 근대적 사고에 영향을 미친 과학 혁명의 핵심은 이성과 감각의 관계 그리고 인간의 경험과 자연의 실재와의 관계에 있다. (박영무, 희망의 원리, 학산미디어, 2013, pp200) 데카르트와 갈릴레이는 오직 지성에 의해서만 파악되고 이해를 통해서 물체는 인식된다고 했다. 이는 이전의 사고가 사물에 대한경험과 직관 위주의 사고 였다면 근대에 접어들면서 점차적으로 사람들이 성찰을 하고 사유를 할 수 있는 지적 수준의 단계가 높아졌으며 수식으로 나타낼 수 있는 사물의 모든 성질과 관계는 객관적이다라는 결론에 이르게 되었으니, 이는 점차적으로 자기 생각의 주관화와 중립적이고 사실적인 객관화라는 사고 인식의 틀이 형성되었음을 의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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