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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대학교 기술과 사회 희망의 원리 독서보고서 A+(인증가능)] 5장 중세 이슬람과 중국

저작시기 2014.10 |등록일 2015.11.29 한글파일한컴오피스 (hwp) | 5페이지 | 가격 1,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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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이성과 근대화’라는 큰 주제로 제 5장에 대한 독서노트를 쓰기 앞서 기술과 사회 수업 과 희망의 원리에는 대략적으로 중세의 시대적 가이드라인을 그려주었다. 유럽의 역사에서 중세는 서로마 제국이 멸망하고 지금의 독일인의 뿌리인 게르만 민족의 대이동이 있었던 5세기부터 르네상스와 더불어 근세가 시작되기까지의 5세기부터 대략 15세기까지 1000년의 인류 역사의 시대를 차지하고 있다. 그렇다면 동방의 중세는 어떻게 정의 내릴 수 있으며, 어느 시대의 조류를 타고 시대적 가치를 내포하는지 알아보아야 한다. 이슬람은 대상무역의 통로이자 주체자로서 지정학적인 위치를 활용하여 고대 그리스 문화와 힌두의 문화 그리고 중국의 문화를 수용하는 유리한 위치에 있었다.(박영무, 희망의 원리, 학산미디어, 2013,pp132) 이것은 앞서 크레타와 아테네를 기반으로 했던 그리스 문명이 에게해를 거점으로 동방과 무역하고 아프리카와 교역했으며, 이를 바탕으로 탄생한 그리스 문화의 위대함과 자유로운 사고 방식, 기술 발전의 역사와 비슷한 맥락을 가진다. 고대 그리스는 중세 이슬람보다 이전에 탄생한 문명이기 때문에 이를 동방의 세계에 전수 할 수 있었으며, 실제로 고대 그리스의 천문학이 이슬람의 천문학자들에게 전달되었다. 특히 우주의 중심으로 지구로 놓는 천동설이라는 천문적 사고를 바탕으로 ‘알마게스트’라는 저서를 쓴 프톨레마이오스의 이론 중 행성의 운동에 대한 정리에서 오류를 발견하고 분석한 이가 있었는데 그가 바로 ‘이븐 알하이삼’ 이다. 이것을 보고 이슬람은 고대 그리스의 선진 문물 및 세계관과 과학 이론을 무비판적으로 수용하는 것이 아닌 서방으로 데려온 학문 지식을 수술대 위에 올려 놓고 각각 해부하여 고찰 할 수 있는 능력을 가졌다는 것을 예상할 수 있다. 이에 따른 예로 탈 프톨레마이오스 천문학적 사고를 함양했으며, 프톨레마이오스 체계가 아닌 새로운 행성 모형을 창안하기에 이르렀다. 더 나아가 중세의 교회에 정면으로 반했던 이단의 이론인 지동설을 내세운 ‘코페르니쿠스’와 비슷한 생각에 이르렀던 것은 당시 이슬람의 천문학 수준을 보여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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