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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담스미스의 도덕 감정론(과제)

저작시기 2015.10 |등록일 2015.11.28 한글파일한컴오피스 (hwp) | 7페이지 | 가격 2,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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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우리에게 보이지 않는 손, 국부론으로 알려져 있는 아담스미스(1723~1790)는 스코틀랜드의 철학자이다. 그가 남긴 서적은 도덕감정론과 국부론으로 국부론이 그의 대표작이라 평가받지만 스미스 자신은 도덕감정론을 국부론보다 훨씬 중요하게 여겼다. 글래스고 대학에서 도덕철학 교수로 있으면서 1759년에 도덕감정론을 발간하였고 이 책으로 영국 철학자 가운데 선두적인 위치를 차지하게 되었다. 도덕감정론은 총6번의 개정을 거쳤고 그 구성은 크게 7부로 나누어져있다.
도덕감정론의 목적은 사회질서를 이끌어내는 인간본성이 무엇인가를 밝히는 것이다. 사회질서의 기초를 구성하는 원리, 즉 도덕 원리는 타인의 처지를 공감할 수 있는 다양한 감정에 근거한다고 보고 있다. 그리고 “이기적 존재인 인간은 어떻게 이기심을 누르고 더 높은 차원으로 변화시키는 도덕적 판단을 할 수 있는가?”라는 질문(애덤스미스 문제라고 말함)은 폭넓은 관심을 불러일으켰고 스미스는 그 해답을 자신을 제삼자, 즉 불편부당 공평한 관찰자의 위치에 놓음으로써 사건의 객관적(이기적인 것과는 반대로) 장점을 공감할 수 있는 우리의 능력이 있다고 했다. 도덕감정론의 맨 첫머리에서 다음과 같이 모든 인간은 타인의 슬픔과 기쁨을 공감하는 것은 당연하다고 지적함으로써 논의를 시작한다.
“아무리 이기적인 사람이라고 할지라도 다른 사람들의 행복이나 불행에 관심을 가지며, 그들의 행복을, 단지 그들의 행복을 보는 것 말고는 얻는 게 없음에도 불구하고 자신의 행복으로 삼는 어떤 원리들이 분명히 존재한다. 우리가 다른 사람들의 불행을 보거나 매우 생생하게 느끼게 될 때 느끼는 연민이나 동정은 이러한 종류의 것이다. 우리가 종종 다른 사람의 슬픔에서 슬픔을 느끼는 것은 너무나 명백한 사실이기 때문에 구태여 증명할 필요가 없다. 인간본성의 다른 본래적인 감정과 같이 이 감정은 덕이 많거나 인정이 많은 사라들만, 이들이 아마도 이 감정을 더 강렬하게 느끼겠지만, 갖는 게 아니다. 사회의 제일가는 악당 또는 최악의 범법자도 역시 이 감정을 가지고 있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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