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어 입력폼

영화 이보다 더 좋을 순 없다 감상문

저작시기 2015.03 |등록일 2015.10.24 한글파일한컴오피스 (hwp) | 3페이지 | 가격 1,000원

목차

없음

본문내용

『이보다 더 좋을 순 없다』는 강박증과 대인기피증을 가지고 있는 멜빈 유달이 어떻게 바깥 세계와 관계를 맺고 자신의 닫힌 마음을 여는지 보여주는 영화이다. 잘나가는 로맨틱 소설을 쓰는 작가이지만, 어떻게 사랑에 대한 소설을 쓸 수 있는지 이해할 수 없을 정도로 멜빈 유달은 사람을 싫어하고 바깥 세계를 회피한다. 잠깐 집 바깥에 나갔다 들어왔을 뿐인데도 집에 들어오고 나서 하는 그의 행동은 강박증 환자라는 것을 여지없이 나타내는데, 문을 다섯 번 열었다가 잠그는 것과 불을 다섯 번 껐다가 다시 켜는 것에서 볼 수 있다. 특히 손을 씻는 장면에서 나오는 미장센인 세면대 위의 수납함에 가득 차 있는 비누들은 그의 강박증을 다른 인물묘사나 사건의 진행 없이도 잘 나타내주고 있다. 그것에 더해서 제임스 L.브룩스 감독은 식당에서 세척해서 나오는 포크와 나이프를 믿지 못하고 항상 일회용품을 준비해서 사용하는 멜빈의 모습을 보여줌으로써 비록 그의 강박증이 심하긴 하지만, 그 모습을 코미디적인 요소를 곁들여서 재미있게 보여주고 있다.

참고 자료

없음
다운로드 맨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