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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에 대한 심리학적 정의와 연구들-감사로부터 오는 행복

저작시기 2015.05 | 등록일 2015.10.03 한글파일 한컴오피스 (hwp) | 5페이지 | 가격 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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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수세기에 걸친 대부분의 철학적 논의에서 행복은 어떤 경험으로부터 유발되는 감정적 만족감이라기보다는, ‘도덕적이며 올바른 삶’을 통해서 얻을 수 있는 좋은 느낌으로 여겨져 왔다. 그러나 심리학에서는 도덕적 행복보다는 주로 감정적 행복을 다루며, 이런 감정적인 행복의 본질은 경험이다. 이는 우리가 감정적 행복을 추상적 언어로 표현하는 것보다, 선행되는 사건 또는 관련된 다른 경험들과의 관계를 통해 설명하는 것을 더 쉽게 느끼는 이유이다. 즉, ‘서울대학교 홈페이지에서 ‘합격’이라는 두 글자를 확인했을 때의 느낌’과 같이 행복감을 특정 사건과 연관지어 설명하는 것이 ‘성취감’이라는 추상적 언어보다 감정적 행복을 더 잘 표현할 수 있다는 것이다. 이렇듯 감정적 행복에 있어서 경험은 매우 중요한 요소라고 할 수 있다.

참고 자료

Daniel Gilbert, 《행복에 걸려 비틀거리다》, 서은국· 최인철·김미정 옮김, 2006.
Daniel Kahneman, Barbara L. Fredrickson, Charles A. Schreiber, and Donald A.
Redelmeier, WHEN MORE PAIN IS PREFERRED TO LESS: Adding a Better End,
PSYCHOLOGICAL SCIENCE,1-4, 1993.
Emmons, R. A., &McCullough, M. E. Counting blessings versus burdens: an
experimental investigation of gratitude and subjective well-being in daily life. Journal
of Personality and Social Psychology, 84(2), 2003.
Kahneman, D., & Riis, J. (2005). Living, and thinking about it: Two perspectives on
life, The Science of Well-being, Oxford University Press, 285-2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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