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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저널리즘

저작시기 2005.03 | 등록일 2015.06.20 한글파일 한컴오피스 (hwp) | 6페이지 | 가격 3,000원

목차

1. 포토저널리즘 - 패션사진의 이해
2. 패션사진의 발전
3. 패션사진의 기능과 역할
4. 패션사진의 종류
5. 패션사진의 전망

본문내용

1. 포토저널리즘 - 패션사진의 이해
패션사진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우선 패션 그 자체에 대한 기본적 이해와 지식이 필요하다. 패션은 개인의 취향을 나타냄과 동시에 각 개인의 나이, 성향, 직업 등을 나타내는 커뮤니케이션의 수단이기도 하다. 라틴어로 '만드는 것', '행위', '행동'을 뜻하는 'Facto'에서 온 패션이란 용어는 중세에는 'Facioun' 이라고 하다가 근대 이후 Fashion으로 되었다.
이와 같이 패션의 정의는 여러 가지로 볼 수 있으나 사회학적, 심리학적, 상업적인 면에서 본다면 다음과 같이 정의할 수 있다. '사회현상의 하나로 일정한 사회 안에서 일정한 기간 내에 그 사회의 상당한 범위 또는 사람들의 취미, 기호, 생활태도, 사고 판단 등에 있어서 모방을 모체로 하여 취하는 유동적인 동조행동의 행동 양식을 말한다.'
따라서 패션사진은 매스 커뮤니케이션의 수단으로 단지 모델과 의상을 찍은 것이 아니라 패션 디자이너의 제작의도, 그 시즌의 트랜드, 제품 컨셉트 등과 함께 소비자가 가지고 있는 소유욕과 심미적인 욕구를 동시에 충족시켜야 하는 측면도 있다. 즉 패션사진은 의상이 가지고 있는 미에 대한 탐구인 동시에 인간 탐구이며, 최종적으로 사진작가와 디자이너에 의해 만들어지는 이미지의 세계인 것이다.
카메라의 메커니즘과 인쇄술의 발달은 패션사진의 표현에도 큰 전환점이 되었다. 그러나 이에 못지 않게 한 시대를 체험하는 사진가의 그 시대에 대한 의식을 어떤 소재와 방법으로 전개하는가에 따라 패션사진 표현의 굵은 마디를 형성해 온 것도 사실이다. 유행을 표현하는 패션사진은 그 시대의 사회적, 문화적 제반 상황에 따라 역동적으로 모습을 바꾸어 왔고 앞으로도 그럴 것이다. 그러나 어떤 시대에 있어서나 시간에 견딜 수 있는 사진의 본질은 변하지 않는다. 그 본질이란 사진가가 사진을 통해서 무엇을 얘기할 것인가하는 사진가 자신의 철학이며 개성적인 방법론 그 자체임은 말할 것도 없다. 이러한 패션사진은 우리에게 새로운 세계를 제시할 뿐 아니라 꿈과 욕망에 대한 커뮤니케이션의 기능도 지니고 있다.

참고 자료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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