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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에르케고르의 변증법

저작시기 2014.04 | 등록일 2015.05.14 한글파일 한컴오피스 (hwp) | 4페이지 | 가격 1,000원

목차

1. 주체적 진리
2. 실존과 생성
3.질적 변증법

본문내용

헤겔이 '양적인 변증법'을 주장했다면 그거에 대한 반동으로 키에르케고르가 내세운 것이 '질적 변증법' 이다. 이것은 실존의 3단계 미적, 윤리적, 종교적 실존형태로 설명된다. 실존하는 개체의 결단에 의하여 질적으로 비약하는 순간마다 진정한 새로운 역사적 현실이 시작된다. 실존적 자각이 심화됨에 따라 인간은 신을 통해서 자기의 실존을 다시 찾는 동시에 그 순간마다 영원과 접촉하는 것이다. 그것은 역설이나 이 역설을 가능케 하는 것은 신앙이다.

<중 략>

"주체성은 진리이다." 라는 명제는 키에르케고르의 사상의 핵심을 표현하는 것이다. 그가 객관적인 진리에 관하여 주체적인 진리를 주장하게 된 것은 헤겔에 체계를 향한 도전이기도 한 것이다. 키에르케고르가 "주체성은 진리이다." 라고 말할 때, 이 말은 주체성이 모든 종류의 진리의 기준이라든가 어떤 종류의 지식을 성립시키는데 충분한 조건임을 주장하려는 것이 아니다. 그것은 참 자기를 실현하기 위한 과정속에서 절망적인 한계상황에 직면한 구체적인 개인을 절망에서부터 구해낼 수 있는 주체적인 진리였다. 실존에 대하여 본질적으로 관계하는 주체적 진리는 경험적 세계의 정확한 파악을 제공하는 객관적인 지식이 아니라, 실존하는 개인에게 있어서 최고의 관심사인 것, 즉 유일회적인 구체적인 개인으로서의 자기이다. 그에게 있어서 실존하는 개인을 위한 최고의 진리는 그리스도교가 제공하는 신인 그리스도의 계시, 곧 그리스도안에서 인간이 된 신, 그리스도를 통하여 인간의 죄를 대속하는 성육신한 신의 진리였다.주체성의 진리는 키에르케고르에게 있어서, 유한한 실존이 생생하게 체험하고 이해할 수 있는 주체성 즉, 자기 자신과 관계하는 관계로서의 자기 자신의 내면적 자기이다. 실존의 진리인 주체적 진리에 도달하는 것은 주체적 사고를 통해서 가능하다. 주체적 사고란 주체성으로 향하는 사고이다. 주체적으로 사고하는 자는 본질적으로 그 자신의 사고에 깊은 관심을 갖고 있다. 주체적 사고는 결과보다는 사고하는 과정 그 자체에 관심을 갖는다. 이것은 주체는 실존하는 개체이며, 실존은 생성의 과정이라는 사실을 끊임없이 기억하는 것이다.

참고 자료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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